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스타일이세요

^& 조회수 : 805
작성일 : 2011-12-05 09:37:57

내가 시험을 못봤는데

1. 나보다 시험 잘본 성격이 밝은 친구

2. 나보다 시험 못본 어두운 성격의 친구

둘중 어느 친구랑 어울리는지

그리고

남의 말을 들을때

1. 논리적 허점이 없는한 남이 하는 말은 곧이곧대로 들어준다

2. 내가 듣기싫은 부분을 말할때는 진실이건 아니건 남의 말을 인정해주지않는다

어느쪽이세요?

IP : 211.253.xxx.4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203 업계 "해킹에 최소 억대 들었을 것"… 돈은 어디서 나왔나 外 1 세우실 2011/12/05 1,862
    45202 요즘 우리아이 교육이 심각하게 11 고민되네요 2011/12/05 2,296
    45201 카톡 등록하라는 친구 땜에 살짝 빈정 상했네요. 4 dd 2011/12/05 2,468
    45200 나가수 적우는 왜 김완선 노래를 불렀나요? 12 두아이맘 2011/12/05 4,394
    45199 주부원이라는 곳에서나온 된장파는데 아시는분없을까요? 해라쥬 2011/12/05 905
    45198 효자병 남편 병 고치신 분?? 7 ㅇ이이 2011/12/05 5,073
    45197 전과 몇번 있어서 한번 더 갔다와도 괜찮은 그런 애 좀 찾아봐 2 소설 2011/12/05 1,503
    45196 음식 챙겨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2 임신초기 2011/12/05 1,292
    45195 급체했나본데 좀 이상해서요 4 소화 2011/12/05 2,061
    45194 미소 만들때 필요한 쌀누룩을 구해요 미소만들기 2011/12/05 2,460
    45193 최의원 비서, 해킹전후 ‘제3인물’과 통화 .. 2011/12/05 964
    45192 소개팅 복장으로 이옷은 너무 별론가요? 15 ggg 2011/12/05 4,937
    45191 팔도 비빔면 왜 없죠?? 6 ... 2011/12/05 1,652
    45190 지역아동센타같은곳은 40대 주부도 취업 1 가능한가요?.. 2011/12/05 2,987
    45189 선관위 홈피 난리군요..로그파일 공개하라.. 13 .. 2011/12/05 2,057
    45188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와서 우렁색시처럼 청소하고 가신다는데 어떻게.. 18 나만의 생각.. 2011/12/05 3,846
    45187 조선일보, '사정당국 관계자' 말 빌어 문제 비서의 '돌출 개인.. 5 베리떼 2011/12/05 1,489
    45186 12월이 너무 기다려져요~ 1 jjing 2011/12/05 1,069
    45185 주진우기자 인기 있나요? 9 2011/12/05 2,668
    45184 전북 고속파업 후원을 위한 김장절임 배추 판매 noFTA 2011/12/05 959
    45183 한복.. 친한 이웃언니한테 빌려달라고 해도 될까요? 26 한복대여 2011/12/05 3,460
    45182 헉! 실비 보험 인상되는거 장난아니에요. 18 열음맘 2011/12/05 4,964
    45181 12월 5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1/12/05 1,149
    45180 어떤 스타일이세요 ^& 2011/12/05 805
    45179 눈썰매탈때 보드복 입어도 되나요? 2 ... 2011/12/05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