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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밥관련글 올렸는데

..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11-12-03 23:17:39

없어졌어요.. ㅜㅜ

지금  싸서  낼 아침에  먹어도  괜찮냐는  글이었어요

IP : 211.187.xxx.2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까그글보고
    '11.12.3 11:22 PM (211.237.xxx.51)

    상온에선 상하지 않나요?;;;
    그냥 재료만 준비하고 내일 아침에 싸시지 왜 벌써 싸놓으셨어요
    아침 8시에 드신다면 한 7시 반쯤부터 말아도 될텐데...

    라고 댓글달았는데;;;
    댓글쓰기 클릭하고 나니까 다른글에 댓글이 달려있길래.. 복사해놓고 삭제했거든요?
    어디로 없어졌을까;

  • 2. ...
    '11.12.3 11:24 PM (114.207.xxx.186)

    괜찮을것 같아요. 걱정되시면 밥에 초를 좀 섞어하세요.

    참 꼭 식히신 다음에 밀봉하세요. 그 뜨거운 김에 음식이 상하는 거거든요.

  • 3. ..
    '11.12.3 11:24 PM (175.210.xxx.243)

    싸놓으시고 베란다 밖에 내놓으시면 괜찮을거예요.

  • 4. 요즘
    '11.12.3 11:27 PM (14.52.xxx.192)

    날씨에는 괜찬아요.
    시금치도 빼셨다고 하니...
    그리고 윗분 말처럼 밥에 초를 좀 섞으세요.

  • 5. ..
    '11.12.3 11:58 PM (211.187.xxx.211)

    녜..글을 보신분이 계시군요~
    남편이..5시쯤에 갖고 나가야해서..

    걍 새벽에 일어나 말걸 그랬나봐요
    하필 식초는 없구..
    벌써 열줄말았는데..이건 식힌담에..베란다에 놓구..
    나머진 조금 눈 붙히다가 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6. 피클
    '11.12.4 12:08 AM (211.115.xxx.168)

    요즘 날씨에 베란다에 내다놓으면 밥 딱딱해질텐데요..
    아침에 드신다는거죠? 저라면 식힌다음 그냥 씽크대 위에 놓아둘래요..
    안상할텐데요 전 가을소풍에도 아침에 싼 김밥 저녁까지 거의 10시간 실온에 두고 먹었는걸요..
    딱딱한 김밥 먹기 좀 그래요...

  • 7.
    '11.12.4 12:15 AM (58.141.xxx.98)

    지금 싸세요, 베란다처럼 추운곳에 두면 딱딱해지니 선선한 곳에 두시구요
    혹시 걱정되면 김밥담으면서 매실장아찌 몇조각 살짝 담아주세요
    식초를 살짝넣지 않는다면 가지고가서 보관을 좀더 신경쓰셔야 할것 같아요

  • 8. ..
    '11.12.4 12:31 AM (211.187.xxx.211)

    녜 피클님 ..음님도 감사드려요~
    저도 딱딱해질까봐..
    20줄을 처음 싸는거라..밥양을 못맞춰서..밥을 세번 하게 생겼네요 ㅜㅜ
    이미 싼건 집에서 해결하고 좀있다가 본격적으로 싸서 식탁에 두세시간 두고 갖고가게 해야겠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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