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빠른 소식 전달이 감사하지만,
이렇게 속보 라는 제목을 달고 같은 내용의 글들이 연달아 달리니 좀 불편합니다.
전 괜찮지만 다른 분들에게 반감을 일으킬 것 같은 염려가 들어서요.
발빠른 소식 전달이 감사하지만,
이렇게 속보 라는 제목을 달고 같은 내용의 글들이 연달아 달리니 좀 불편합니다.
전 괜찮지만 다른 분들에게 반감을 일으킬 것 같은 염려가 들어서요.
좋은데요..
나머지 분들...모두 종로에 계시는 듯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너무 감사하게 보고 있네요...
저도 염려됩니다.
고마워하는 분도 있겠지만.한페이지를 거의 도배하다니...
좀 자제하시지...불통이네요.
거슬리면 클릭안하면 되는것이고
도배되었으면 다음 페이지 클릭하면 되는것이고
그렇죠뭐.
대체 뭐가 그렇게 거슬린다는 건지...
82는 이렇게 도배하는것을다들 하지않고 조금씩 양보하면서 지내던 곳이에요
그런데 이렇게 내가하고픈대로 다하면 다른사람도 그리하면 얼마나 게시판이 지저분해질까요
그동안 우리가 쌓아온것들을 지키면좋겠네요
걸러서 보세요~~
보기싫으면 그냥 넘어가세요 토달지말고 .
한페이지에 서너개 정도 글 올리고 그아래 댓글로 계속 상황 올리는게 적당해 보입니다.
과도한 도배는 아무래도 좀 그렇죠.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역효과 날 수 있습니다.
이용하는건 겁내지마셔요. 이용할건덕지도 없는걸 이용하는게 알바니까요 ;
저 밑의 참맛님은 계속 리플로도 본문으로도 글을 수정하시면서 올려주시니 집중하기도 좋고 다른 분들의 조심스러운 조언도 필요없고 좋아보입니다.
시키미님도 저렇게 해주시면 도배를 문제삼아 항의하시는 분들도 없을 것 같고요.
글이 집중되고 댓글도 집중되니 해당글의 조회수도 높이기 좋고요.
글이 다음페이지로 넘어갈때쯤 새 글로 다시 올려주신다면 도배문제도 해결될테고요.
다른 분들 역시 도배글이 될때마다 항의하는데 확실히 형평성 문제도 우려됩니다.
제목만 보고도 그 상황의 경중을
단박에 알슈 있어 좋은데...
고마운데요. 집에서나마 기도하며 지켜봅니다.
못가서 미안하고 죄송한 맘뿐
왜 도배글이라는지 모르겠네요
계속 소식 올라와서 올리는 글을.......
도배는 괜히 욕먹을 빌미를 주는거같아요.
원글 내용에 동의해요...
토 달지 말아라, 그냥 넘겨라 이런 대응 익숙하다 못해 너무 자연스럽게 쓰는 건 지양해야 할 태도 아닌가요.
조현오나 상왕전하, 공주님의 대처와 하등 다르지 않잖아요.
도배와 사실관계를 따지자 않고 내편이니 진실이요 선이니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라는 일종의 강요.
전도와 생활 속 정치감각에 대해 균형은 지키는 82의 모습도 바랍니다
이 상황에서 도배하는거 열렬히 환영합니다.
시키미님 고맙습니다.
전 드라마도 예능도 안 보는 사람인데요..
한창 유행하는 드라마나 예능 컴페티션도 여기서 알게 된답니다.
아무래도 관심이 있는 일은 계속 글이 올라오고 읽게 되지요
오늘은 그냥 그런 맥으로 좀 봐주세요
답답해서 시키미님 글에만 의존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저도 이 상황 도배 열렬히 지지합니다~
다 이해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한 맘으로 보구있는 일인입니다.
거슬리면 그냥 스킵하세요~~~
속보가 한페이지당 거의 10건씩 올라오는데요
도배 싫어하는분들도 많을줄 압니다
페이지당 3건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충분히 보리라고 생각해요
시급한 상황아니던가요.... 잘 보고 있습니다.
조회수보세요..
아직도 도배운운하는 거...
그 저의가 의심스러워지려고 하네요...
다급한 상황이니 안보시려면 패스 하심이...
어플님 뜻은 알겠지만,
저의가 의심스럽다는 표현은 좀 거슬리네요.
무슨 저의를 말씀하시는지요?
이곳을 이용하는 다양한 분들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인데...
도배는 괜찮은 데 머리말은 [속보]인데 속보가 없어요,,,
속보라 표합시다.
속보꺼리를 담은 것만 속보라고 표하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속보가 묻힐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상황멘트에는 속보라 붙이지 않는 것이 진정한 속보에 주목하게 할 수 있습니다.
82는 정말 많은 사람이 오는 곳이고
기본 예의가 필요한곳이라고 생각해요
시키미 그분은 기본 예의가 없는 분같아요.
이렇게 볼썽사나운 도배를 해서 금방 82에오는 사람들 분열시키잖아요.
고도의 알바라고 생각해요.
시키미 역할이 바로 속보가 뭔지 모르게 만드는.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고도의 알바죠.
두둔하시는 분들도 경계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아프리카 안하나요?
하루이틀 끝날일도 아닌데 82 자게를 아꼈으면 좋겠어요.
게시판을 분탕질해도 좋다는건가요?
이런식의 태도는 공감을 얻지도 못하고
분열만 자초해요
왜꼭 자게에 도배해야 만족하나요?
시청상황 걱정되시는분들 꼭 자게에 도배해야
걱정이없어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