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다들 유**로 히트텍 좋다고 해서 호기심에 사서 입어봤는데 이거 추워요~ -.-
전 히트텍이 얇은 내복같은건 줄 알았는데 울 신랑 말이 움직여서 열을 내야 따뜻해지는 옷이라고
하더라구요.
가만히 있을땐 입으나 마나 합디다.
나꼼수 여의도 갔을때 너무 추웠어요. 어흑..
담엔 내복 사서 입고 가야겠어요. 에어메리로...
어휴..
다들 유**로 히트텍 좋다고 해서 호기심에 사서 입어봤는데 이거 추워요~ -.-
전 히트텍이 얇은 내복같은건 줄 알았는데 울 신랑 말이 움직여서 열을 내야 따뜻해지는 옷이라고
하더라구요.
가만히 있을땐 입으나 마나 합디다.
나꼼수 여의도 갔을때 너무 추웠어요. 어흑..
담엔 내복 사서 입고 가야겠어요. 에어메리로...
ㅎㅎㅎ 맞습니다..
사람이 움직여야 된답니다,,, 마찰열로,,,, ;;;
추위를 많이 타서 핫팩에 내복에 기모스타킹에 골덴바지에 다운파카에 무릎담요에 등산용우의까지 걸쳤으나 여의도추위에는 약하더라는...
핫팩으로 위아래를 도배를 하고 가고야말리라.
핫팩을 배나 등에 붙이시는 거 다 좋은데요, 뒷목 바로 아래에 붙이세요.
왜 애들 열나면 뒷목에 물수건 대서 열을 식히잖아요. 그 자리에 붙이세요.
그럼 다른곳에 2개 붙인 효과가 납니다. 그 자리가 따뜻한 게 중요하더라구요.. ㅎ
그거 안따뜻하다니까요. 그거 하나가격이면 장터내복 위아래로 맞춰입을수 있어요
하나 장만하려고 했는데.....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클로, 헬@키티..
일본 우익후원 단체에요
굳이,,, ^_^;;;;
움직여도 별로 따뜻해진다는 느낌 없어요...
내복이 사람을 따뜻하게 만들어야지 사람이 내복을 따뜻하게 만들어줘야 하다니...ㅠㅠ
제길스님 댓글 빵 터집니다. ^^
제길슨님 진따 재미지셨당 ㅎㅎ
저도 제길슨님땜에 빵~ 터졌어요.
야외공연엔 핫 팩이 진리예요.허리에 어그나 털부츠신고 신발 속에도 넣고 손에도 쥐고 있어야하고.
엉덩이에 스펀지처럼 접을수 있는 깔개에..
저는 무릎위에도 넣었어요.
창신동 문방구 골목에서 싸게사서 자알 썼어요.
가만히 있으면 춥던데...
공연에 댄스타임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유@클로, 헬@키티..
일본 우익후원 단체에요
굳이,,, ^_^;;;;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길슨님 빵 터졌어요.
음 내복이나 찾아봐야겠다
광고라 그럴까봐 좀 망설여지기는한데. 저 얼마전에 검색해서 신랑 사입혔거든요. 막 외출옷 밑에 있는 맵시 있는 내복은 아니고요, 한 겨울에 정말정말 추울때 남의 시선에 아랑곳없이-_- 입힐라고 산건데 너무 따뜻하다고 좋아해요. 여자것도 나오긴 하던데 색상이 차마.. ㅠㅠ 암튼 저도 아주 추워지면 사입으려고요. 판매하는 분과 하등 관계없음 -_-;;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
그리고 등산용 깔개 있어요.
앉을때 그거 깔고 앉으면 좋아요.
천원인가 하는거 그거 위에 뭐하나 더 깔고 목도리 두르고 장갑끼고 모자쓰면 왠만한 추위는 멀리~~~
저는 첨에 유니*로 한국입점했을때부터 가격이 참매력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종종 둘러보는데 왜그리도 싸구려티가 팍팍나는지
돈좀 보태서 태나는거 사는게 훨낫더라구요.
따져보면 그리 싼것도 아니고 품질이 좋아보이지도 않은데 많이들 사시더만요.
제 지인도 히트텍사서 입어봤는데 후회만 하더라구요.
저는 원래 추위를 많이 타서 아가씨때부터 내복을 즐겨입었어요./
제가 날씬파여서 티가 안나거든요(죄송)
40년넘게 입은 내복경험으로 봐서 새것이 제일 따뜻하구요. 도톰한게 그담으로 따뜻해요.
모두들 내복입고 난방비 아끼고 건강해서 병원비 아끼고 사세요.
이제 FTA발효되면 우리몸 아껴둬야되요
위에 11번가 링크 대박이네요ㅋ 그냥 내복이 아니라 기모내복이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934 | 노래방에 가면 더 노래를 못해요. 2 | 음치대마왕 | 2011/12/18 | 1,662 |
49933 | 젊은 남자들이 가여워요. 3 | 젊은 남자들.. | 2011/12/18 | 2,890 |
49932 | 현미 천재의 밥상과 생생미 드셔보신 분? | 첫구매 | 2011/12/18 | 1,424 |
49931 | 몇 일 쉬다 올만할 작은 절 4 | 우엉 | 2011/12/18 | 2,139 |
49930 | 혼자 여행갈만한곳? 3 | 충전 | 2011/12/18 | 1,916 |
49929 | 어떤 사람의 해고에 찬성했다면? 7 | 단도직입 | 2011/12/18 | 1,938 |
49928 | 알바시 수습기간의 시급?? 4 | ;; | 2011/12/18 | 1,976 |
49927 | 어라. 나가수에서 지난주에 적우에게 혹평했던 김태훈이 잘렸단 얘.. 14 | 아마폴라 | 2011/12/18 | 11,892 |
49926 | 나꼼수 제주 콘서트 보고 왔어요~!! | 둥이맘 | 2011/12/18 | 2,209 |
49925 | 임재범 적우 검색어 12 | 기분나빠 | 2011/12/18 | 4,304 |
49924 | 보험회사 연금보험 어떻게 해야하나요... 6 | samdar.. | 2011/12/18 | 2,495 |
49923 | 트레이닝복 추천해주세요 ,어디서 구입들 하세요 | 헬스걸 | 2011/12/18 | 1,580 |
49922 | 스마트플레이어와 전자사전중 1 | 전자사전 | 2011/12/18 | 1,204 |
49921 | 베토벤 - 제5번 「운명 교향곡」 1악장 5 | 바람처럼 | 2011/12/18 | 6,123 |
49920 | 정시지원시 다군 5 | 아직멍한상태.. | 2011/12/18 | 2,610 |
49919 | 나꼼수 미주행사 주최 "내일을여는사람들" 해킹.. | 참맛 | 2011/12/18 | 1,732 |
49918 | 아빠의 다리를 베고는 아빠 다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행동..제가.. 35 | 티비를 보며.. | 2011/12/18 | 21,146 |
49917 | 커피머쉰에 대해 여쭤봅니다 8 | 모닝콜 | 2011/12/18 | 2,142 |
49916 | 아파트 입주냐, 교육청 영재원이냐... 10 | 현명한 선택.. | 2011/12/18 | 3,637 |
49915 | 댓글들 정말 고맙습니다^^ 7 | 밀당초보 | 2011/12/18 | 1,897 |
49914 | 알바구하기 이렇게 힘든 줄 몰랐네요. 5 | ---- | 2011/12/18 | 2,822 |
49913 | 돈가스소스 어디거가 제일 맛있나요? 9 | 커피나무 | 2011/12/18 | 3,916 |
49912 | 딸아이랑 해외 여행 무서워요. 9 | ----- | 2011/12/18 | 3,746 |
49911 | 하루 세끼 다 쌀 밥 대신 콩으로 대신 먹으면 어떨까요? 13 | 아마폴라 | 2011/12/18 | 7,563 |
49910 | 집을 비워놓고 이사가야해요 4 | 밍기뉴 | 2011/12/18 | 2,5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