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교수님 트윗에서
총수님이 음.3억 이라고 한건
탁쇼수님이 모금액 예상해보라고 해서
음.삼억이라고 했고
맞춰서 탁교수님이 헉하고 반응
정확한 금액을 알고 난 뒤 총수 씨바 발사
이렇게 된거 같은데요 ㅎㅎ
이전글에서 총수가 3억에 무덤덤하다고
한 글들을 봐서 오지랖 좀 부려봤어요
무덤덤하든 씨바가 나오든
참 소중한 3억이네요
탁현민교수님 트윗에서
총수님이 음.3억 이라고 한건
탁쇼수님이 모금액 예상해보라고 해서
음.삼억이라고 했고
맞춰서 탁교수님이 헉하고 반응
정확한 금액을 알고 난 뒤 총수 씨바 발사
이렇게 된거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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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들을 봐서 오지랖 좀 부려봤어요
무덤덤하든 씨바가 나오든
참 소중한 3억이네요
그런데 주최측에서 돈 걷는 것에 대해 너무 깔끔하다고 해야 하나 많이 소극적이더라고요.
저는 어제 가서 돈 내려고 얼마나 헤매고 다녔던지
돈 내고 나서야 '휴'했다눈...
나이 많은 제가 그렇게라도 도와야 할 거 같더만요.
분당 아줌마님 안녕하세요?^^
네 맞아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강제로 내러 온 사람들이 아니니만큼
조금만 더 살짝만 적극적으로
진행을 해줬으면 내는 사람도 편하고
서로 좋을탠데 이 생각했어요
모인사람들에 비해 봉사자가 적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제 쪽에 있던 모금함 목에 걸고 다니던 봉사자들은 목이 터져라 홍보하더라구요.
모금함 여기있다고..
너무 적극적이면 구걸한다고 말나올테고...
우리가 힘들더라도 우리한발더 더내밀어 자신 하는게 너무 보기 좋아여
저들에게 빌미주지말고..
주최측도 아니면서 모금함 들고 다닌 사람들 돈 까지 하면 더 넘을텐데..주최측에서 이것도 신경써줬음 좋겠어요..정말 중요한문제..
저도 모금함찾아 삼만리....했습니다요. 끝나고 사람들에 밀려서 가다가, 아참,이거 내야 하는데...하면서 찾았는데 보여야지요..T_T
앞에 가면 있을까 싶어서 사람들 헤집고 갔네요. 겨우 내고 왔습니다. ^^
너무 적극적이면 구걸한다고 말나올테고...
우리가 힘들더라도 우리한발더 더내밀어 자신 하는게 너무 보기 좋아여
저들에게 빌미주지말고..222222222222
저기요...제가 부산남자와 산지..어언 18녀..
씨바는 부산남자에게 욕이 아니랍니다. 그냥 평상언어이자 끝말이요. 어떨땐 인사, 어떨땐 불만, 감동...모든 감정표현의 함축어랍니다.ㅋㅋㅋㅋ
쫌도 있지요. 쫌!! 총수가 욕함 왤케 귀여운지..
딴지표현처럼 점점 반사회적 여성이 되어갑니다.ㅋㅋㅋㅋ
(총수를 사랑하는 반사회적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