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삼성에 입사하는 자식들은 꼴도 안볼테고
삼성에 이익을 주는 하청업체 근무하는 직원들 꼴도 안볼테고
조중동 걸려있는 병원,약국, 식당은 가지도 않을거고
농심라면 끓이는 식당은 절대로 안갈거고
그러고 사나요?
좀 어이없음
김장훈,안철수도 축하한다고 메시지 남기고
공연하는데
이들에게도 실망?
그러니까 맨날 소수로 발악하는 것 처럼만 보이는 겁니다.
그러면 삼성에 입사하는 자식들은 꼴도 안볼테고
삼성에 이익을 주는 하청업체 근무하는 직원들 꼴도 안볼테고
조중동 걸려있는 병원,약국, 식당은 가지도 않을거고
농심라면 끓이는 식당은 절대로 안갈거고
그러고 사나요?
좀 어이없음
김장훈,안철수도 축하한다고 메시지 남기고
공연하는데
이들에게도 실망?
그러니까 맨날 소수로 발악하는 것 처럼만 보이는 겁니다.
노 광신도 좀비들이잖아요.
뇌없는 좀비들이라고 치부하세요..
너꼼수 뇌에 연결된 뇌없는 좀비들이라고 치부하세요.
뒤에서 씹고 싶었는데 건수하나 잡혀준거죠....
다른 사람들과 연아를 비교하는 건 좀....
연아는 많은 사람들이 예뻐하고
상징적인 존재잔아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그 거짓뉴스를 접하고
연아를 욕한건 아니잔아요.
연아를 좀더 두고보겠다...
연아가 그럴리가 없다라는 글도 많았습니다.
전체가 연아를 욕한 것 처럼 말씀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그냥 우려의 태도만 보이면 될 것을 ,..
중간이 없네요 중간이 ,..
분위기 수상하다..요즘...
박지성 선수도 인터뷰했고, 박원순 시장님, 안철수씨도 축하멘트 남겼는데
모든 화살이 김연아선수네요. 피겨쪽 싸이트나 팬싸이트가 더 심하게 비난하고 난리여서 놀람.
근데 솔직히 방송사에서 인터뷰하겠다고 불러서 자기 인터뷰 소개하는 멘트를 아나운서처럼 해달라고 깜짝 이벤트라고 하는데 그걸 못하겠다고 거절했어야한다는 건 억지아닌가요. 누가 그 사진을 그렇게 쓸 줄 알고..어휴....
옛날에 어떤 사람들은 독립운동 하기 위해서 생계를 포기하고 만주로 떠났고
어떤 사람들은 일제하에 호적을 둘 수 없다면서 호적등록도 안했어요. 그래서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서 불이익을 겪었죠
그렇게까지 하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적극가담은 하지 말아야죠
글고 김연아는 씹혀 마땅한 짓을 한것임.
만일 조혜련/옥주현이 그랬다면 님들 어쨌을 것임?
조혜련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을 하고도 욕먹었는데....
이렇기에 형평성이라는건 아주 중요한것임. 되도록이면 사람을 공평하게 대하는게 필요함.
뭐야 윗 댓글 ...
우스워서 정말 ,..,
JK님 조선일보의 기사가 잘못된 것이잔아요.
그냥 인터뷰 정도 한 것이 적극 가담인가요?
인터뷰나 기고도 안하는 사람들 많은데요?
오랫동안 삼성전자 모델로 있었는데..
이만하면 그동안 충분히 아끼고 사랑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종편합류한거..
일단 정치적입김도 한몫했을거같아요.
김연아개인의 문제는 아닌거같구요.
그걸 바라보는 시선이 격한 실망이든 뭐든 자연스러운거라고 봅니다.
안철수씨나 박원순시장이나
이효리 김제동보다 못한거네
종편행을 거부했으니
아 우습다
저 댓글병
비난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 저만일까요.
원글님의 마씀도 어느정도 수긍이가나
연아가 누굽니까?
그간 나름 개념?있는 스포츠 스타라고 해서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았나요.
그런데 다들
이 추운데, 비맞으면서도 어제 십만이 넘는 사람들이
99%의 분노를 보냈는데....
누구에게....
오직 한 분 가카에게만입니까?
그 분노가?
전 가카보다도 더 "조/중/동"에 대한
분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조선의 종편에
앵커? 역을 맡았으니 당연한 것 아닙니까?
저도 연아 좋아했습니다.
요즘도 가끔 올림픽동영상 돌려보며
그때의 감동을 떠올립니다.
출연이던 인터뷰던 하거나 말거나..
노좀비들이 기준 제시해줄 권리가 어디에 있는건지.. 어이없네..
노 광신도들은 한국을 북한처럼 통제 사회로 만들고 싶나봅니다.
삼성은 해악은 조중동의 그것과는 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역사적인 문제거든요. 삼성에 다니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고 다닙니까?
조선일보는 그것은 언론이 아닙니다. 파렴치 집단입니다.
언제나 역사적인 일에 항상 조선은 알면서도 거짓 보도를 했습니다.
지금도 어제도 나꼼수니 fta니 국민이 그들은 우습습니다..
정말 치떨리는 것은 일제시대 때 정신대와 강제 징용을 선전하였던 신문입니다.
그들의 적나라한 모습은 5.18 항쟁 때 입니다.
전세계에 너무나 잔인한 모습들이 군인에 의해 시민들이 죽어가는 사진들이 방송되어
그들도 그 사실을 알았으면서도 완전히 왜곡보도를 합니다.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들은 못 참고 조선일보를 나왔구요.
단 한번도 진실을 보도 하지 않는 인간들입니다. 인간 말종들입니다.
종편 되면 돈이 목적이기때문에 이제 12시 넘어가면 자극적인 프로만들어 낼 것입니다.
이제 아나운서가 속옷차림으로 진행할 날 도 올지도 모릅니다. 이탈리아 처럼요..
그것보다는 그들의 힘을 싫어준 이명박 정권의 꼼수가 정말 기가막히죠.
지금도 삼사를 다 가지고 있는데요.. 국민이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fta 만 봐도 그렇습니다.이런 판국에 연아가 거기를 들어간서 그 짓을 하는것 실망스럽구요.
다른 연예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마음은 금방 돌아서요.. 이건 아닙니다. 절대로..
조선일보에서 내보낸 사진 한장 보고 김연아 까던 사람들 중에
김연아 안좋게 나오는 기사들, 팩트없이 까는 기사들 나왔을때 언제
아~ 김연아가 조중동에 협조를 안해줘서 그러는구나~
한 적 있어요?
자기들도 사진에 낚였으면서 어떻게 김연아보고만 그런거 다 피해갔어야한다 거절했어야한다고 하는지?
실제로 언론기사 김연아에 절대 호의적이지 않아요.
지금까지 조선일보에 광고실은 기업들 전부 불매운동하던사람들만 까시던가.
참 만만한게 김연아예요.
앵커 흉내를 냈다잖아요. 앵커 체험이지 앵커 기용은 아니다 라고 해명을 한 상태인데.........
그래요 김연아 어려서 뭘 몰라서 시킨대로 했다고 칩.시.다
소속사는 뭐 했습니까......
이 시국에 종편티비 앵커형식으로 본인의 근황을 전했다라....
주체적으로 가담한게 아니란 건 믿습니다.
단 암생각없이 의도치 않게 이용당한거라하더라도
옹호받을 일은 아니지요
실수니까요
정치적으로 충분히 이용될 수 있는 상황인데
왜 신중하지 못했을까 정말 아쉽네요
TV리포트 조신영 기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9시뉴스에 ‘피겨여왕’ 김연아가 앵커를 맡는다는 보도와 관련해 김연아 측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1일 김연아의 에이전시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김연아가 TV조선 9시 뉴스를 진행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일반적인 개국축하 인사와 인터뷰를 했을 뿐 앵커라는 단어를 쓰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밝혔다.
TV조선은 같은 계열사인 조선일보를 통해 1일 개국하는 TV조선 9시뉴스 ‘날’에 김연아가 앵커로 등장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김연아는 최근 TV조선과의 인터뷰를 진행한 후 제작진이 현장에서 개국축하 멘트를 부탁해 이에 응했다. 당시 TV조선 측은 김연아에게 깜짝 이벤트라며 잠시 뉴스스테이션에 들어가 촬영할 것을 부탁했고, 김연아는 아주 짧게 축하 멘트를 한 것이 전부다.
취재되어 온 원고를 기초로 최종적인 정리를 하는 뉴스캐스터를 앵커라고 하기 때문에 김연아가 앵커로 깜짝 등장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 김연아 측의 설명.
이 관계자는 “인터뷰는 30분 정도 진행됐고, 인터뷰 후 요청이 와서 축하멘트를 뉴스스테이션에 들어가 했을 뿐이다. 본의 아니게 이렇게 확대되고 왜곡된 것 같다”며 당혹스러워했다.
또한 “마치 김연아가 뉴스를 다 진행하는 것처럼 보도가 나왔는데 인터뷰에는 뉴스에 관련된 멘트가 전혀 없다”면서 “김연아의 현재의 대학생활 등 근황에 관련된 것이 전부였다”고 밝혔다.
사진=TV리포트 DB
조신영 기자 soso@tvreport.co.kr
기사일자:2011-12-01 11:33:37
위에 보니 양파청문회(183.105.xxx.53)가 열심히 댓글을 달고 있군요.
꼴값은 댁이..일단 댁은 종편행 찬성일 테고
삼성..미리 차단하지 못한 죄로
이 나라 이꼴인 거고...
종편 반대하면서
종편행 가는 연옌 무슨 잘못이냐고
드립인데....웃기는 짬뽕이라는
연옌이니...한두번의 축하메시지 정도야..
딱 그만큼만의 ..성의는 용납할 수 있지만..
유씨가 조선일보에 나오면 조선도 유씨 인정해준다..
그렇게 설치고.
문씨가 나오면 조선도 문씨 인정해준다 대단한 인물이다 이다위로 설치던데.
그것이 김연아면.
개념이 없는것이 되냐?
그러니 좀비들이지.
노좀비들은 보초를 서는것 같아.
노좀비들이 특별 관리하는 82인것 같아.
노 광신도들이.. 특별 관리하는 곳이.
82 .듀나. 엠팍.소올. 아뭏튼 노좀비들 저런 세력들이 또 설칠것을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다.
뇌없는 무뇌들이 엄청난 권력욕뿐이니.
저 무뇌들의 공백을.. 재벌이 채우고. 관료가 채우고. 결국 더 큰 반동이 밀려오지.
노좀비들은 재앙세력들.
노씨싫어서 노씨와 정 반대되는 이명박을 지지했는데.. 이젠 이씨 싫어서 또 노씨? 재앙스럽다.
유명인사가 주류언론과 척지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잖아요.
조선일보랑 인터뷰 안하는 건 칭찬받을 일이지만 조선일보와 인터뷰한다고 욕 먹을 정도는 아니었겠죠.
짤막한 축하멘트나 인터뷰였으면 입줄에 오르내릴 일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진짜 앵커가 아니더라도 앵커이미지를 차용했다는 게 어떤 의민지를 모르시나요?
지금 왜 종편이 욕 먹고 있고 한나라당이 그리 무리수를 써서 미디어법을 통과시켰나요?
드라마, 코미디... 이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바로 뉴스 그것도 시각적 효과 만빵 텔레비젼 뉴스를 장악해보겠다는 심사인데 뉴스앵커의 상징성... 적극적인 참가로 간주될 수 있다는 거죠.
그런데 김연아선수측 해명을 보면 지금의 논란의 핵심을 여전히 모르는 것 같더군요.
우씨!!!!! 댓글에 댓글을 부활시켜줘!!!!!!!
... 님에게 꼭 필요한 정보에용 ^^
정신장애는 부끄러운 것이 아닙니다. 극복해나가는 것입니다 당신도 해낼 수 있습니다.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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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저도 김연아 팬이지만 종편 인터뷰자체도 안했음 하는 바램은 있네요
jk님 말 대부분 동의안했는데 이번 댓글은 전 맞다고 보고요.
김연아라는 어떤 이름자체가 우리나라에서 어떤 상징성 그리고 어떤 위치인지 김연아측에서도 알고 있어야 하고 또 행동하나하나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김연아측과 어떤 조율없이 기사가 나간건지 알수없고 또 어떻게 방송으로 나올지는 모르는 상태에서 댓글적기 조심스럽지만 까기위해 까는것이 아니라 종편자체에 제가 아끼는 사람이 안나왔음 하는 바램이 오늘 많이 큽니다.
오전에 티비틀어보니 돈으로 쳐발랐단 생각밖에 드는게 없네요.
이건 정권이 바뀌었을때도 심각한 일들이 일어날수 있거든요.
가급적 채널삭제를 할려고 합니다.
이번에 8학기인 딸아이가 삼성에 입사했는데요
솔직히 아이에게 그랬어요..난 삼성이 싫다고
지금도 뭐 썩 좋진 않은데 우리나라 대기업이
다 그렇잖아요..도낀개낀이라는 것..-.-
(아이도 싫어했던 기업이고 저는 완전 안티)
그럼에도 어쩌겠어요..ㅠ
삼성이랑은 달라요. 삼성에 입사하는 것은 노동자로 들어가는 것이지만,
조선일보는 자본가와 사주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들의 자만심 긍지 이런것들 상상도 못합니다. 국민을 바닥에 껌만도
못하게 보는 사람들이 조선일보 기자들입니다. 국회의원도 함부로 못한다는
드런놈의 새끼들!! 진짜 연예인들 힘업서 조선일보에 욕을 못하겠지만, 축하할 수 없는 거죠..
그정도 생각도 없었다는데 연아님이 어리고 돈을 너무 많이 벌어서 이젠 낮은 사람들의
마음을 모르는 사람이 된거 같습니다.
나는 연아가 잘할 때 입에 침을 튀겨가며 칭찬했고
기왕이면 우유도 연아가 광고하는 걸로 사먹었다.
이제 연아가 조금 잘못 생각하는 것 같아 연아야 그러지 말지...그러고 있는데
이것도 일일이 허락 받아가며 해야 하는거냐..
정말 글을 파악 못 하는건지...
완전 동문서답이네...
그쪽이야말로 발악하는걸로 보이는데, 소수 좋아하시네 ㅋㅋ
어떤 문제에 대해 no를 외칠 때, 왜 이건 no 안하고 저것도 no 안해? 하면서 no라는 주장 자체를 무화시키려는 주장은 어디서나 있죠. 그것의 근본적인 오류가 all or nothing이라는 거에요. 이거 하나를 안 하면 저것도 마저 안 해야 하는 건가요? 조중동 삼성 다 나쁜 거 알아요. 조중동 욕하면 삼성 욕 안 하는 게 되는 건가요?
또 하나, 삼성에 들어가는 노동자들이 김연아만큼 유명세가 있고 여론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인가요? 어떻게 생계형 직장이랑 돈을 1년에 몇백억 벌었다는, 사람 하나가 중소기업과 맞먹는 인물과 비교하나요?
조중동도 패고 삼성도 아웃시킬 수 있음 좋지요. 그러나 그 해악을 따진다면 조중동이 좀 더하지요. 그들은 직접적으로 말할 입(지면+영상)을 가졌으니까요. 그들의 잘못을 덮고 혹세무민할 직접적 수단을 가졌는데 안그래도 그 막강한 권력에 그 예쁜 얼굴까지 빌려줘서 힘을 실어주니 충분히 안타까워하고 실망할 수 있지요. 왜 실망조차도 못하는데요?
덧붙여, 알밥들이 김연아 실망 의견에 난리쉴드치는 거 보니, 진짜 실망할 만한 일을 했구나 싶군요.
아 답답해. 김연아 선수는 늘 잘해야 하나요? 다 잘하다가 한번 잘못할수도 있지, 늘 잘못하면서 한번 잘할까말까 하는 사람들이 이때다 싶어 벌떼같이 까네요. 김연아 선수 너무 불쌍해요. 안그래도 국적빨 때문에 점수도 제대로 안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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