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거티브의 허언공상증 혹은 리플리병

리플리병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11-12-01 12:21:38
=================
나거티브   '11.11.30 2:37 PM (118.46.xxx.91)

원글님이 그렇게 원하시면 어떤 사건이었는지,
제가 저기 참석했는지 안했는지 올릴테니까   

=================


앞 서 나거티브는... 노무현정부가 비폭력합법집회에도 폭력적인 공권력을 투입해 제압했었다..며 거짓말을 했었고.

심지어, 겁없이, 본인이 직접 경험한 일. 당시 연행되어 벌금형까지 받았다.라는 거짓말까지 했었죠.

그런 일이 정말 있었다면? 노무현정부를 못 잡아 먹어 안달이던 조중동이. 그같은 일을 묵과했을 리 없을텐데.

어째서? 관련 보도 자료 하나 없는 것이냐? 물었을 땐...

노무현정부가 언론탄압을 해서, 본인이 참여한 집회는 아무도 취재하지 않았었다는, 또 다른 거짓말로 둘러대며,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시 자신이 받았다는 약식명령서 뿐이니..

그거라도 보겠냐며, 줄기차게 거짓말을 쏟아냈었지요.



오가는 공방 중... 몇 차례(대략 열 번 쯤?)나, 증명하겠다며 말은 했었지만.. 실제론 단 한 번의 증명도 하지 못했었고.

거짓말에 거짓말만 이어가던 끝에서야 겨우. 어제, 증명(?)이랍시며 내 놓은 게, 꼴랑 이거네요.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4&N...

그조차, 처음엔 농민집회였다 주장했다가, 내가 농민집회일 리가 없음을 증명하자, 다시 장애인인권집회였다며 말을 바꿨지만..

본인이 그 집회에 동참한 1인이었다는 증명은 여전히 못 하고 있습니다.

뭐, 어쨌든.. 저게 정말 나거티브가 주장하듯??

비폭력합법집회를 향한, 무자비한 공권력의 폭력적 대응이 맞는 걸까??


기사가 알려 주는 건, 불법집회여서 해산을 명령했고, 해산을 하지 않아 연행을 했고,

연행과정에서 충돌이 있었고, 그로 인해 두 명이 다쳤다.

이게 어떻게?? 폭력적인 공권력의 행사???라는 건지? 좀 더 자세한 내막이 필요했기에 알아봤습니다.

노무현정부가 언론탄압을 해서... 관련된 일체의 보도가 없다.고 거짓말 할 땐 언제이고..

떠억하니 보도자료를 긁어 온데다가, 찾아보니.. 관련된 보도자료들 꽤 많더군요. -_-;;;

굳이 오프라인 인맥 동원하지 않아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을 만큼요.


나거티브가 링크 건 기사 속 집회의 주최자이자 주축인 장애인 단체는, 장애인 이동권 연대.입니다.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을 위한 모임이지요.

네... 그 단체가 만들어 진 계기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지하철 리프트를 이용하던 중,

시설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탓에 떨어져 큰 부상을 입었던 사건입니다.

당시 피해자였던 이규식씨는.. 서울시를 상대로 피해보상 소송을 걸었고 또 승소했습니다.

그리고, 그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 받기 위한 투쟁에 돌입하며, 뜻을 같이 하는 장애인들과 연대를 했지요.

바로 그게, 장애인이동권연대.입니다.


그들은... 서울시청을 점령해 시위를 했고 (참고로, 당시 서울시장이던 이명박이 경찰을 불러 그들을 쫓아냈습니다)

지하철 역무원실을 점령해 시위를 했고, 버스를 점령해서 시위를 했고,

또, 철로에 누워 기차를 막으며 시위를 했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시위가 있었고... 나거티브가 링크 건 기사 속 광화문 시위도 그 중 하나였지요.


네. 저는... 저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저들의 현실이 가슴 아픕니다.

최소한의 이동권. 그 안전 조차도 보장 받지 못하는 삶이라니.

한국사회는 정말이지... 갈 길이 멀고 험합니다.


그런데 한 편. 저는... 저들의 저 시위에 해산을 명령하고,

해산을 거부하자, 종내엔 연행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정부의 입장 또한 이해가 됩니다.

그들이 버스를 점령하고 기차를 점령했을 때...

물론, 나는, 내가 그 현장에 있어 피해를 입는 입장이라 해도.

그 정도 불편쯤이야 얼마든지 감수하고, 이해해 줄 수 있습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한 명의 시민이란 입장에서 가능한 이해일 뿐.

입장을 바꿔.. 내가 정부라면, 나 역시 어쩔 수 없이, 그들의 불법집회에 해산명령을 내릴 수 밖에 없다 싶습니다.


그런데 나거티브는... 저런 상황을 들어, 평화적인 합법시위에 가해진 무자비한 공권력의 폭력적 개입.이라네요.

저게 정말? 폭력적인 공권력의 개입이 맞는 걸까요??

 


나거티브는 또... 본인이 운동권 출신이다??라는 주장을 하며,

운동권 출신이라면 모를 리 없는... 시위진압용 살수차를 등장 시킨게 노무현정부였다.라는 거짓말도 했었는데..

노무현전대통령의 임기는, 2003~2008년이며.. 한국에 시위진압용살수차가 처음 수입된 건 1989년입니다.

그 당시.. 집권정부가 누구였을까요?

나거티브의 운동권선배들은 시위현장이 어떠했는 지? 얘기도 안해줬던 모양이고?

나거티브 자신도, 운동권 출신이라면서 시위현장 한 번 안나가 본 사람 같은 말을 하네요?? 


참고로... 이명박정권 아래인 현재, 경찰들이 물대포에 섞어 쓰는,

인체에 몹시도 해로운 CS최루액.

노무현전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중, 당시 경찰이 보유하고 있던 엄청난 양의 CS최루액의 폐기를 명했었고, 폐기되었으나.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며, 다시 사들여 사용하는 거라죠.




전요. 네.. 맞아요. 일명 노빠입니다.

그 분이... 얼마나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셨는 지.. 시간이 흐른 지금도 한 번씩... 화르르.. 가슴에 불이 입니다.


하지만, 관계 없는 사람들에게 그 분이 훌륭했다 어쨌다... 뭐, 그런 얘긴 따로 않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정치적 이상이 동일하지 않은 만큼,

누군가는 노무현의 발자취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그런 만큼.. 스스로 관심 갖고 알아 보고... 좋으면 좋은 거고, 싫으면 싫은 거고.


또 하지만. 누군가 그 분에 대해, 모함을 하고 유언비어를 날조하는 것 만큼은 견디기 어렵습니다. 아니. 참고 싶지 않습니다.

역사는 후대가 평가해 줄 거라고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입을 다무는데.. 후대의 누가 알아서 사실을 바로 잡아 줄거라 착각하는 걸까요?

거짓된 무리에 반론해 참을 지적하고 바로 잡는 사람들 없이...

어떻게 역사가 새로 쓰여질 수 있을거라 주장하는 걸까요??


내 말이 거칠어서 싫다. 내용은 옳지만 말하는 방식이 틀렸다.라고 주장한 당신...

왜 당신들은, 옳은 방식을 알면서도 입 다물고 있는 것입니까??

왜 이러한 바로잡음 자체를 매도하고 비난하는 것입니까??

반성하세요. 당신들이 내게 반성하라 했듯.. 나 역시 당실들에게 반성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똥된장도 구분 못하고 나거티브우쭈쭈~외치는 골뱅이들은 꺼지라규~!!


IP : 203.226.xxx.13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11.12.1 12:23 PM (218.38.xxx.208)

    조심스럽지만.........병원에 가보심......

  • 2. 으악
    '11.12.1 12:24 PM (220.77.xxx.34)

    ㅋㅋㅋ 님 진짜 친노맞아여???

  • 3. ㅋㅋㅋㅋ 편집
    '11.12.1 12:25 PM (115.143.xxx.25)

    안조심스럽게,,,,,,,,,,, 병원 가세요 ㅋㅋ

  • 4. 휴...
    '11.12.1 12:26 PM (14.47.xxx.160)

    알았어요.. 알았어요... 알았다구요....
    반성할테니까 제발 그만 좀 글 올리세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님이 이런글 자꾸 올릴수록 그분께 누가되고 있다는 사실을...

  • 5.
    '11.12.1 12:26 PM (211.246.xxx.154)

    정신병 맞네요.

  • 6. ..
    '11.12.1 12:27 PM (211.208.xxx.43)

    약먹을 시간이 지났나...

  • 7. ..
    '11.12.1 12:28 PM (180.231.xxx.30)

    원글님 이제 그만 하셔도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원글님이 표현하신 노빠면 더욱 그만 하셨음 하고요.

  • 8. 포박된쥐새끼
    '11.12.1 12:29 PM (27.117.xxx.73)

    이쯤 되면 친노라고 볼 수는 없죠..

  • 9. 쓸개코
    '11.12.1 12:30 PM (122.36.xxx.111)

    여러분 관리자께 신고하는거 어떨까요..
    원글님 처음 글올릴때 딱 알아봤습니다.
    꽤 많은분들이 동조하시고 했는데 의도가 참..

  • 10. ...
    '11.12.1 12:33 PM (119.196.xxx.214)

    개객끼, 또 시작이네

  • 11. 원글님
    '11.12.1 12:35 PM (222.112.xxx.39)

    나거티브님을 편들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
    그냥 이런 류의 저격글을 보고 싶지 않아요.

    이 글이 싫다 해서
    나거티브님을 옹호하는 사람이라고 몰아부치지 마시고
    조금만 릴렉스하시고 참으세요.
    그냥 안타깝습니다.

  • 12. 완장질 쵝오~!!
    '11.12.1 12:40 PM (203.226.xxx.131)

    ======================
    핑크 싫어 '11.12.1 12:29 PM (125.252.xxx.35)

    원글님. 이런 식으로 게시판에 분란을 일으키시면 어쩔 수 없이 앞으로 화살표시 하겠습니다.
    ----------------------------------------------------------------------------------------
    다른 분들도 가급적이면 서로 비난하는 댓글 이 밑으로 안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 뒤로도 원글님이 특정 회원을 공격하는 글을 올리실 경우 화살표시 들어갑니다.
    ======================

    특정회원을 공격??? 핑크싫어님. 내가 나거티브한테 왜 이런다고 생각하세요?
    나거티브가 우리 윗 집 아줌만데 층간소음에 시달리다가???

    애초에, 나거티브가 망상을 곁들인 음해에 모함만 안했어도 안일어났을 일입니다.
    그게 사실이 아닌 거짓이란 지적을 받았을 때.
    철회만 했어도 안일어났을 일입니다.
    사실과 다름을. 거짓임을 지적 받고서도 계속계속. 유언비어를 날조해 대는데.
    지금도 지치잖고 이어가는데!!
    그 날조를 지적하는 게, 특정회원에 대한 공격이 되는 거로군요??

    화살표를 하던가 말던가~ 신경은 안 씁니다만~ ㅋㅋㅋ
    도대체 그 무슨 꼴 사나운 완장질이랍니까? ㅋㅋ
    민주주의의 민자도 모르면서, 무슨 민주주의를 외치는 건지.
    똘레랑스는 아시려나요?
    ㅋㅋㅋㅋㅋ

  • 13. 원글님
    '11.12.1 12:43 PM (115.143.xxx.25)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넓은 세상에 나가서 싸우세요

    나가시기 전에 꼭 병원은 필수

  • 14. 처음 다는 댓글..
    '11.12.1 12:45 PM (218.234.xxx.2)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이러저러한 논쟁 있는 게 익명 게시판이라 해서 그동안은 그냥 넘어갔는데
    이 정도 되면 원글님.. 중증이세요.. 진짜 정신 상담 꼭 받아보시기 권해요. (비아냥 아님. 진심을 알아주세요..)

  • 15. 이쯤되면
    '11.12.1 12:48 PM (116.39.xxx.175)

    강박증 같은데 치료한번 받아보심이 좋을듯하네요.

  • 16. 한나라당을 없애자
    '11.12.1 12:49 PM (180.231.xxx.9) - 삭제된댓글

    아휴, 그냥 무시가 답인 듯.
    원글님도 고정닉좀 써주세요. 아예 클릭 안할 수 있게.

  • 17. 결국
    '11.12.1 12:58 PM (222.112.xxx.39)

    우리끼리의 싸움이 되는 거군요.

  • 18. 183.102.xxx.63
    '11.12.1 1:14 PM (203.226.xxx.131)

    183.102.xxx.63님. 새삼스레.. 아주 얌전한 글 남겨 주셨는데요.
    맞아요. 내 속엔 그 분 가신게 한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예요.
    그래서, 지금 이 일이, 그 한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는 못 합니다.
    그거. 나도 알아요.

    그런데 말예요. 그럼 님이, 나거티브 관련 글 마다 날 쫓아다니며 이런 악플을 남기는 이유는 뭔가요?
    님은 나거티브가 잘못한 일로 비난 듣는 게 가슴에 한이 되서..인가요?
    ===================================
    독단에 가득찬 비열한 광신자.
    미친용역
    ===================================
    그 외에도 여러 악플이 있었지만, 참 걸출한 입이다 싶어 기억에 콕~ 남은 발언인데. ㅋㅋ
    너님한테 저런 악플까지 받은 나도. 나거티브한테 저런 말은 안했는데. ㅋㅋㅋ
    남에게 말하기 전에,
    님 자신 부터 [ 가엾은 자신에게 미안해 ]해야 순서에 맞는 거 아닐까요?
    자신도 못 하는 걸 남에게 요구하는 이중잣대는 설득력이 없다는 걸 모르시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신종알바??
    '11.12.1 7:21 PM (203.226.xxx.131)

    =======================
    민주 '11.12.1 12:56 PM (116.120.xxx.232)

    님 저번에 "노무현정권은 폭력시위때 강경진압을 하지 않았다"
    고 글쓰신 분이죠?
    노무현 정부때 강경진압한 증거 여깄네요.
    진압 모음집인데요.
    밤에 모인 집회인데 위에서 물대포쏘고,
    맨손인데도 방패로 찍힌 사진 등 여깄으니 좀 보시죠..
    물론 시위 전부다보니 중간에 각목휘두르다가 제압당한 사진도 있는데요.
    평화시위때도 패고 강경시위때도 패고 뭐 그랬네요.
    www.kdlp.org/3280172
    안그래도 오늘 찾아봤는데( 왜냐면 분명 김규항,노동자,학생운동가 들은 노무현 정부때도 강경진압
    문제가 존재했다는데, 님하고는 상반되는 의견이라 제가 찾아봤습니다)
    이렇게 새로 글파주시니...
    지난 글에서 딱 하나라도, 노무현정부때 평화시위에 시민이 맞는 장면 있느냐!고
    장담 하셨는데
    이젠 뭐라 말씀하실런지..ㅋ
    =======================

    어깨 위에 얹고 있는 건 장식이로구나~ 글을 읽을 줄은 알되~ 무슨 뜻인지를 몰라~ ㅋㅋㅋ

    이보세요. 신종알바씨. 당신이 링크 건 그 글을 읽고. 내가 첫번째 글을 써 올린 거거든요. ㅋㅋㅋ
    뭐라 말하긴 뭐라 말해.. 이미 다 말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머리통 예쁘기나 해서 장식용으로 조차 적합한지 모르겠다?

    게다가 뭐가 어쩌고 어째?? [ 평화시위때도 패고 ]라고라??
    짐까지... 나거티브가, 증거 하나 없이 그 거짓말 했다가 옴팡 깨지고 있는 것도 모르지??
    도대체 뭘 읽고 댓글 단 거냐? 꿈 꾸다 왔냐??
    병원이나 가 봐라. 너 좀 상당히 심각하다.

    그리고. 내가 쓴 첫번째 글 제목은 [노정권 시위폭력진압 알밥들의 사기질에 넘어가지 마세요.]다.
    제목 옮겨 놓은 꼬라지 하고는~ 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93 '북한 퍼주기?' 그 진실은? 능선길 2012/01/17 429
59692 초등교육이 중요한 것 같아요. 1 학교 2012/01/17 1,589
59691 미국비자 pending되어서 추가서류보냈는데요.. 1 소요시간 2012/01/17 855
59690 두텁떡이 먹고 싶어요 ㅠㅠ 7 두텁 2012/01/17 2,096
59689 시조카 돌잔치때...선물이나 돈..어떻게 하시나요? 6 dd 2012/01/17 3,007
59688 초6아이와 함께 가기에 괌과 하와이 중 어디가 좋을까요? 2 문화체험 2012/01/17 830
59687 손병휘님의 나란히가지 않아도 생방송 중 지형 2012/01/17 480
59686 요즘82를 강타한 가진것에 도움될만한 법정스님의 글 4 .. 2012/01/17 2,032
59685 철도공단 "KTX민영화 찬성댓글 하루20개씩 달아라&q.. 2 세우실 2012/01/17 499
59684 지름신 물리쳤어요. 칭찬해주세요. 2 물렀거라 2012/01/17 1,241
59683 가스요금이 이제 완전 한달치 나왔는데... 11 가스요금 2012/01/17 3,553
59682 무선랜고수님 갑자기 무선이 안되는데요..도와주세요 4 베로니카 2012/01/17 690
59681 고기를 안먹으면 모유가 줄어드는데 기분탓일까요? 8 cotlr 2012/01/17 1,256
59680 후라이팬 좀 골라주세요. 1 엉터리주부 2012/01/17 815
59679 15개월아기의단어가어느정도인가요? 2 네네 2012/01/17 956
59678 남편의 금단현상 3 담배 2012/01/17 1,926
59677 강남성모병원에서 라식/라섹하신 분 계신가요? 2 bloom 2012/01/17 1,891
59676 혹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가보신분 2층에서도 공연 볼만 할까.. 2 국립중앙박물.. 2012/01/17 1,003
59675 하와이 가족여행 3 바나나 2012/01/17 1,629
59674 차라리 진작 이혼을 하시지... 4 *** 2012/01/17 3,288
59673 연평도, 천안함. 북한이 한거 맞다는데요? 아니라고 편들던분들 .. 8 sukrat.. 2012/01/17 1,268
59672 도우미님 오시기전,후 하시는 일이 뭔가요?? 2 주부 2012/01/17 1,100
59671 벌레..ㅠㅠ 생긴 찰 보리..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2012/01/17 1,122
59670 허리디스크진단받았어요,,ㅠ ㅠ 17 아로 2012/01/17 2,442
59669 내립니다. 3 구혼 2012/01/17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