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번역 부탁드려볼게요.

해석 조회수 : 1,173
작성일 : 2011-11-30 23:34:26

미국 인터넷 짐보리에서 조끼를 구매했는데, 칼집이 나 있어서 안에 충전재가 다 비어져 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만저만하다고 메일을 보냈더니, 리턴을 하라고 해서

미안하지만 해외여서 리턴이 어렵다. 하고 사진을 첨부해 보냈거든요.

그런데 이런 답변이 왔어요.

인터네셔널 리턴은 지원을 못해준다. 사진을 보내줬지만, 뭐 해 줄 게 없다..이런 정도 소린 거죠?

(정확히 모르겠어서요. 뭔가 두루뭉술하다는 느낌밖엔요...)

다른 특별한 내용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Hello,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email and for bringing your situation to our attention.

Product quality and safety are two aspects in which we value most in our merchandise. On behalf of Gymboree, please accept our most sincere apologies regarding the 43650038. Rest assured, I will inform our quality control team of this situation for further review and consideration.

The Gymboree Corporation is extremely committed to producing safe and durable products, which undergo extensive testing. We absolutely encourage customers to notify us of any merchandise that may be of unsatisfactory quality. Furthermore, we typically encourage customers to return any defective merchandise to nearest Gymboree store. We understand, however, the difficulty of returning the merchandise from international locations.

Kindly consider taking a digital photo of the product you received and sending the image to us as an email attachment. We are more than happy to forward the information to the respective parties and assist you further.

Again, we sincerely apologize for any inconvenience caused by this situation. We truly appreciate you contacting us and giving us a chance to look into this issue. Though quality issues are quite uncommon in our products, we strongly believe that even one unfortunate incident is too many. Through invaluable feedback from our customers, we will continue to meet their highest expectations.

IP : 116.123.xxx.10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30 11:44 PM (110.12.xxx.34)

    상품 사진 찍어 첨부 파일로 보내달라고 하는데요
    아마도 원글님이 이미 보낸 사진은 확인 안한 모양이네요.
    저런 메일들은 하나하나 직원이 쓴다기 보다는
    그 상황에 맞는 포맷을 그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아마 이미 사진 보낸 것과 상관없는 답변이 온 듯 하네요.
    사진 찍으신 거 첨부해서 니 말대로 이렇게 보낸다 하고 다시 보내시면
    그쪽에서 다시 연락 올 거에요. 저 이멜로 봐서는 보상해줄 분위기에요.

  • 2. 해석
    '11.12.1 12:04 AM (116.123.xxx.105)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다시 보내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57 어제 여의도 혼자 다녀왔습니다. 10 여의도공원 2011/12/01 1,622
43756 주말에 강원도 차로 가는거 무리일까요? 2 강원도 2011/12/01 879
43755 떡케익 추천좀해주세요. 5 남편생일 2011/12/01 1,395
43754 집 지을 때 이웃 소음 문제 3 대처방법 2011/12/01 1,326
43753 12월 1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1/12/01 791
43752 당신네들 하는 짓거리가...- 이외수님 트윗 5 맑음 2011/12/01 1,913
43751 집터때문에 고민입니다. 6 ... 2011/12/01 4,403
43750 스팀청소기 좀 추천해주세요~ 1 ... 2011/12/01 804
43749 홍삼문의요? 담담한 날 2011/12/01 610
43748 나꼼수 콘서트와 FTA 집회 1 하늘빛 2011/12/01 1,127
43747 나꼼수진주공연과 제주공연이 매진되면 나꼼수앵콜공연한답니다 6 탁쌤트윗 2011/12/01 1,846
43746 아들 알아가기.. 5 가을 2011/12/01 1,590
43745 거두 절미하고 10만이상 3 기린 2011/12/01 1,540
43744 분위기에 안맞은 글 써서 죄송해요 ㅠㅠ 분당사는 분들 알려주세요.. 3 어학원 2011/12/01 1,566
43743 저는 승승장구 임재범편에서 탁재훈을 다시 봤어요. 5 탁재훈 2011/12/01 5,278
43742 생협 요리애 어떠세요? 5 정보사냥 2011/12/01 1,386
43741 신문 업은 종편 “1년에 100억 달라” 대놓고 광고 압박 4 매일행복 2011/12/01 1,241
43740 종편티비안나오는 iptv없나요?? 알려주세요 바꾸게요. 2 아준맘 2011/12/01 1,179
43739 거실에 식탁 두신 분 계신가요? 10 거실에 2011/12/01 8,233
43738 12월 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01 995
43737 6학년 남아 가방 어떤 종류를 드나요? 3 플로렌스 2011/12/01 990
43736 모유수유할때요, 많이 먹어야 젖양도 느는건가요? 6 돼지가 되가.. 2011/12/01 1,985
43735 나는 꼼수다를 바라보는 추산 인원의차이 5 광팔아 2011/12/01 1,669
43734 경제 독점과 정치독제는 한 배. 올바른 주권.. 2011/12/01 626
43733 나꼼수 콘서트...아침뉴스 보다 씁쓸.. 6 에구 2011/12/01 3,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