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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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지우실 줄 알았어요(내용무)
소심이님 조회수 : 1,559
작성일 : 2011-11-30 19: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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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0.112.xxx.15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11.11.30 7:51 PM (210.112.xxx.153)뒷끝이 좀 있어서 이런 식으로라도 전하고 싶어서;;;;;
그냥 패스해 주세요2. **
'11.11.30 7:52 PM (110.35.xxx.94) - 삭제된댓글댓글쓰고나니 글이 없네요
아전인수도 정도껏이지
냉정하고 이기적인게 어떤 뜻인지 과연 알고나 쓴걸까요?3. ㅎㅎ
'11.11.30 7:53 PM (122.40.xxx.9)저도 글 지워질 줄 알았어요.
거의 일방적으로 원글에게 반대하는 댓글인데 안지우면 용자지요.4. ㅇ
'11.11.30 7:54 PM (175.207.xxx.97)지워지지 않았나요?
5. 뭔. .
'11.11.30 7:55 PM (222.116.xxx.226)글이길래. . . .
6. 저도 뒤끝인지...
'11.11.30 7:57 PM (183.97.xxx.107)좀 치사하긴 하지만 원글님이 올린 글 똑같이 올리고 싶었다는...^^;;;
7. ㅇㅇㅇ
'11.11.30 7:58 PM (175.207.xxx.97)뭔/ 오년동안 문화센터 같이 수강해서 베프라고 생각하던 사람한테.....김치 20포기 담그는 거....도와달라고 연락했더니 거절해서 너무 서운하대요..남편에게 얘기했더니..남편도 그거 거절하기 힘든건데..그랬고..
그래서 82님들이 댓글 달아서..부탁 한 자체가 오버다..난 20년지기에도 부탁못한다..뭐 그런 대세댓글들...
(그러니 냉정하고 이기적인 분들이라고 원글님이 댓글 또 다셨나봐요)8. ㅇㅇㅇ
'11.11.30 7:58 PM (175.207.xxx.97)본인은 나이 50살 넘도록 김치 담글 줄 몰라서...소심이님왈
9. ..
'11.11.30 8:10 PM (211.234.xxx.108)그런건 품앗이로 하던가 상대방이 먼저 도와준다고 했을 때. 가족간에 도와주던가 사람을 사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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