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취업원서내고 다녀와서 꾼 꿈입니다.
피곤한 와중에도 꿈을 꾸었네요.
하나는 누가 아버지에 대해 안좋은 얘기를 하고 다닌다는 걸 알게되어 엄마에게 얘기하는 꿈이고
또 하나는 아버지가 다치셔서 -쇠붙이에 찔린듯- 간단한 처치만 하시길래
파상풍 걸린다고 병원가시라고 난리치는(?) 꿈이네요.
부모님 신변에 무슨일이 생기는 건지...걱정입니다..
어제 취업원서내고 다녀와서 꾼 꿈입니다.
피곤한 와중에도 꿈을 꾸었네요.
하나는 누가 아버지에 대해 안좋은 얘기를 하고 다닌다는 걸 알게되어 엄마에게 얘기하는 꿈이고
또 하나는 아버지가 다치셔서 -쇠붙이에 찔린듯- 간단한 처치만 하시길래
파상풍 걸린다고 병원가시라고 난리치는(?) 꿈이네요.
부모님 신변에 무슨일이 생기는 건지...걱정입니다..
^^
부모님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기는 꿈같지는 않구요.
원글님의 어떠한 성취도(자라면서부터 쭈우욱)에 있어서 아버지를 많이
의식하시는 것은 아닌지...그것에 대한 잠재의식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취업이 돼길 간절히 바라는 원글님의 마음과 그 주위의 여러 난관이나 관심하는 사람에 대한 부담감?
그것들의 발로는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