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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카톡에 내 절친 전번이 다른 남자 이름으로 등록되었어요

이상한듯 조회수 : 21,435
작성일 : 2011-11-29 08:49:27

평소 카톡 비번 걸어놓는등..  여 동창들과의 카톡..

애교로 넘어갔지만 이건 좀 신경이 쓰이네요

친구..

혼자된지 좀 됬고 저의 절친이구

성향이 의심할만한 친구 전혀아니구요.

직접 물어볼 수도 없고 기분이 이상합니다.

전번..

나두 기억못하는 집 동 호수(이사할때 잔일해주러 몇번 가긴 했어요)

메일 주소 (업무상 도움 요청할때 있긴해요)

상세히 기록되어있는데

어떤 남자이름으로 등록되어있어요

전번 검색해보니

제친구번호만 등록된게  제친구이름으로 있고

앞서 말씀드린 정보가 수록된 제 친구 전번이 다른 남자이름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그 남자이름으로도 또 하나의 전번 당연 있구요

IP : 59.22.xxx.23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수일지도 몰라요..
    '11.11.29 8:54 AM (222.121.xxx.183)

    저는 택배 아저씨를 다른 여자 이름으로 저장해서 카톡에 떴어요..
    회사 일하다 알게된 분인데.. 그 분에게 제 번호 찍어주고 저한테 전화하는 방식으로 전화번호를 교환했거든요..
    그런데 같은 시각에 택배 아저씨도 같이 전화가 와서 잘못 저장해서 그 분에게 말시켰다가 망신당했어요.. ㅠ.ㅠ

  • 2. 123
    '11.11.29 8:58 AM (61.98.xxx.95)

    실수일것 같은데요.
    통화 기록 있나 한 번 보세요.

  • 3. ....
    '11.11.29 8:58 AM (14.47.xxx.160)

    실수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그렇게 자세하게 저정하지 않지요.

    돌다리도 두드려보랬다고...
    돌려 말씀하시지말고 직접 물어 보세요.
    왜 내친구가 다른 남자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는지..
    전,,, 많이 이상합니다.

  • 4. ㅇㅇㅇㅇㅇㅇ
    '11.11.29 9:00 AM (115.139.xxx.16)

    지금 볼 수 있으면 카톡 기록 없나요?
    보고 카톡이 오갔으면 최악의 상황이고
    그런거 없으면 그냥 실수지요.

  • 5. 원글이..
    '11.11.29 9:02 AM (59.22.xxx.238)

    통화나 문자기록은 없었어요 제가 보기엔..
    최근 아이폰3에서 4로 바꾸긴 했네요 ㅜ

    별거 아닐수는 있는데
    사실 예전에 저랑 사이가 굉장히 안좋은 기간이 있었어요.
    그때 제 친구에게 문자해서 안부전화 물었대요.
    친구가 그러더군요.
    그게 갑자기 생각나서...흑~~

  • 6. 원글
    '11.11.29 9:05 AM (59.22.xxx.238)

    카톡대화내용이 현재창에 없으면
    확인할 방법 없는거죠?

  • 7. 뭔가
    '11.11.29 9:08 AM (119.70.xxx.218)

    확인은 꼭 하고 넘어가셔야 될거 같아요.

  • 8. 동기화
    '11.11.29 9:10 AM (125.186.xxx.92)

    아이폰 동기화할때 엉키기도 해요
    아이튠즈가 기본적인 부분이 오히려 의외로 허술한 것 같아요
    저도 남편꺼랑 완전 엉켰다가 최근에 이용방법을 다시 알아본 후에 그 문제 해결했거든요

  • 9. ...
    '11.11.29 9:18 AM (119.67.xxx.4)

    주변에서 그렇게 바람난 케이스를 봐서...예사롭지 않네요.
    확인이 필요할듯 해요~

  • 10. ..
    '11.11.29 9:25 AM (115.41.xxx.10)

    원글님 핸폰에 저장된거랑 내용이 똑같으면 엉킨거고 아니면 확인해봐야죠.

  • 11. 플럼스카페
    '11.11.29 9:34 AM (122.32.xxx.11)

    남편 폰으로 카톡 채팅 시도해보셔요. 물론 해놓고 지우셔야 합니다.

  • 12. 남편한테 물어봐?
    '11.11.29 11:05 AM (175.112.xxx.118)

    바람이라도 이실직고 하겠어요? 다른 번호 있다면서요, 남자이름으로된. 그 번호로 전화해보세요. 제 3자 핸폰으로 하셔야겠죠. 그 번호에 원글님 친구가 진짜 받으면 바람이겠네요. 아니면 잘못저장된거고요.
    그걸 왜 남편에게 물어봅니까, 사실이면 남편모르게 후속조치방안을 강구해야죠

  • 13. 배신
    '11.11.29 11:06 AM (118.221.xxx.199)

    남자는 항상 체크하면서 살아야 하더군요.
    너무 믿었다가 뒤통수 맞았어요.

  • 14. 여담..
    '11.11.29 12:01 PM (118.217.xxx.65)

    얽힌것이 아니고, 바람도 아니라면..

    고등학교 친구인데, 연락이 없다가 오랫만에 만나게 된 친구녀석이 있어요.
    와이프가 동문이라서 알게 되었는데, 제 전화번호를 김사장(그 당시 미혼였고, 사장도 아니었어요...-_-)이라고 입력을 해놓았다고 하더라구요.
    그 녀석 와이프 왈..
    여자 문제가 좀 있어서 남편이 그렇게 저장해놓은것 같다고 해서 제가 웃고 넘어간적이 있어요.
    그 녀석이랑 저랑은 가끔 몇달에 한번 안부 전화하는 정도였거든요..
    친구가 왜 그랬는지는 물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별일 아닐 수도 있어요.

  • 15. 저는 왜
    '11.11.29 12:36 PM (122.42.xxx.21)

    남편이 의심스러울까요?

    정말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고 후회마시고 찬찬히 대처하세요

  • 16. ..
    '11.11.29 1:54 PM (112.166.xxx.115)

    이번에 스마트폰 바꾸면서 전화번호가 다 두개씩 저장 되었네요.
    자동 동기화가 되는걸 모르고 휴대폰에서 옮기고 나니까 자동으로 동기화 되었는데...
    대부분 같은 이름 같은 번호가 두개씩 있지만 사용자 이름 바꾸고 한건 같은번호로 두개가 지정되었네요.
    의심하기전 자세히 알아보세요.
    선무당이 사람 잡는수도 있지요...

  • 17. 예전에..
    '11.11.29 2:16 PM (220.93.xxx.141)

    아는분께 들은 얘기로,
    룸살롱여자폰 번호를 남자이름으로 저장해 놨다가 들켰다는 얘기가...
    믿는도끼에 발등 찍히는 경우가 몇 퍼센트에 불과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의심의 여지가 있으면
    시원스럽게 풀고가심이 좋지 않을까요.

  • 18. 원래
    '11.11.29 4:50 PM (112.146.xxx.72)

    예전부터 결혼식장 들어갈때까지 친구는 소개 안시켜 준다고 했어요..
    더군다나 혼자된 친구는 남편과 같이라도 어울리면 안됩니다..
    뭐든 알던사람이 제일 무서운 거구요..
    아는 사람에 의해서 뭐든 범행은 더 잘 일어 납니다..
    혹시나 한다면 친구 믿지 마세요..
    성향이라는거 믿을만한 사람이다..이런거 돈앞이나 이성 앞에서는 무의미할때 많더이다..
    지혜롭고 현명하게 짚고 넘어가면 좋겠네요..

  • 19. ..
    '11.11.29 6:31 PM (124.199.xxx.41)

    집 동호수가 왜 저장되어 있나요???
    그게 제일 이상하구먼요~

  • 20. ㅡ.ㅡ
    '11.11.29 8:11 PM (125.178.xxx.153)

    믿지마세요...
    이혼한지 1년안됐는데 전남편 친구(죽마고우)한테 가끔 카톡왔었어요...
    잘지내냐고 뭐 근황물어보고 일자리도 알아봐준다하고...
    굉장히 친하게 지냈거든요 휴가때 거의 같이 놀러가고 거의 형제간 같이 지냈었죠....

    근데....
    얼마전 급하게 연락와서 전남편대한얘기한다더니 작업걸더라구요....
    아주 기분더러웠죠....

    믿지마세요~ 제가 그런경험을 해서인지......
    82 cook에 하소연하려다........

    암튼.."예의주시"하세요

  • 21. 그친구가
    '11.11.29 9:41 PM (125.187.xxx.194)

    혼자된 친구라 왠지 찝찝하네요.
    번호 그냥 지워버리면 안되나요?
    제가 아이폰을 잘 몰라서..
    글고..앞으로 친구지만..남편하고. 같이 얽히게 하지
    마세요..
    별의별일이 다있는세상이라..조심하는게 좋죠..
    님남편도 남자잖아요..

  • 22. 그냥 지나칠수없어서...
    '11.11.30 12:21 AM (119.71.xxx.86)

    집,동 호수가 저장되어있다는게 의심가네요. 원글님 친구집을 남편이 그런것까지 저장해놓는다는게 좀 수상합니다...

  • 23. 남자이름으로,,
    '11.11.30 12:31 AM (116.126.xxx.170)

    100% 입니다
    꿍한 남자들 전부 그렇게 한답니다

  • 24. 슈슈
    '11.11.30 12:35 AM (119.67.xxx.6)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 25. kkkk
    '11.11.30 1:55 AM (112.169.xxx.231)

    부부간에는 1%라도 수상하면 거의 확실할때가 많습니다. 병적인 증상은 빼구요. 옛날 라디오에서 사연(현재 mbc라디오에서하는프로 아 생각났어요.여성시대)을 들은 충격적인이야기... 이혼하고 혼자된 친구가 안타까워 빈방하나를 내주었답니다. 중간생략.... 남편과 친구는 부부가 되어있고 본인은 혼자되어 억울해서 사연을 써내려간 이야기...넘넘 충격적이라 전 아직도 기억합니다..

    남자들은 혼자된여자에게 급관심을 보입니다. 이상한 동물이죠. 아니더라도 앞으로 조심차원에서 더듬어 확인할필요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시간끌면 안되고 쿨하게 남편께 물어보고 경고하세요. 가정의 평화가 깨지면 누군가가 좋아할수도 있으니 침착하게 행동해서 해야합니다. 아닐수도 있으니...

    혼자된여자는 인생을 걸지만 가정가진 남자는 호기심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여자는 작정하고 덤비면 자기남자 만드는것은 아주 쉬운일인걸요...

  • 26. 카톡
    '11.11.30 2:28 AM (121.88.xxx.168)

    친구추천으로 자꾸 전번이 번식해서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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