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기접시 하나가 안보여요..

..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11-11-29 00:33:17

늘 쓰는 그래서 언제 없어졌는지.. 잘 모르는..

그러나.. 엄청 아끼는  그릇

지금 안보여서 엄청 찾고있는데...  어디쯤 있을까요?

여러분들중에 혹시

그릇 잃어버리고 찾은적 있으셨나요?

 

어디쯤있을까요?

 

제발 같이 찾아주세요...ㅠㅠ

IP : 175.112.xxx.2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흑..
    '11.11.29 12:38 AM (183.97.xxx.204)

    원글님 찌찌뽕..

    전 유기는 아니지만.. 이사하면서 제가 좋아라하고 아끼던 커피잔이랑 티잔들은 따로 포장했어요.
    짐 다 풀고 마지막으로 제가 포장한 그릇들을 풀었는데. 짐을 풀땐 분명 있었는데..
    다른 패턴에 두개씩.. 소서도 있는데 컵만 두개씩 없어요.
    뒤지고 다 뒤졌는데.. 그것만 없어요..
    어디서 찾을까요? ㅠㅠ

  • 2. ..
    '11.11.29 1:56 AM (175.126.xxx.17)

    항상 내놓고 쓰는 그릇들은 접시가 몇개, 밥그릇 몇개 기억이 나는데 어느날 설겆이를 하고 보니깐 접시가 하나 비더라구요. 아 도대체 어디갔을까 생각해보고, 냉장고도 뒤져보고 여기저기 다 찾아 봤는데 아무데도 없더라구요. 어딘가에 있을텐데 싶어서 그냥 찾는거 그만뒀는데..ㅠㅠ 다음날 전자렌지 안에서 나왔어요. 제가 전자렌지에 뭘 데운다고 넣어놓고는... 까맣게 잊었더라구요. 음식은 다 쉬어있고..--;

  • 3.
    '11.11.29 1:58 AM (110.12.xxx.34)

    저도 이사하면서 정말 아끼는 그릇 몇 장만 제가 옮겼는데
    이사 다 끝나고 도저히 나오질 않아서 못찾았었거든요.
    이사하는 동안에는 차에 뒀었는데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가 싶었죠.
    나중에 (아끼느라) 안쓰던 가방 안에서 나오더군요 ㅡㅡ;;;;
    1년후에요 -_-

  • 4. 흰둥이
    '11.11.29 10:53 AM (211.246.xxx.46)

    찌찌뽕 풀 때는 뽕찌찌.....나꼼수 30회 생각나서 한마디... 후다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343 아이들한테 설겆이, 청소 시키시나요? 17 .... 2011/12/05 2,533
45342 경기도 광주 오포읍 VS 태전동... 중에서 어디가 나을까요? .. 4 넘추워요 2011/12/05 3,286
45341 로그파일내놓으랬더니 섹스파일을 23 사월의눈동자.. 2011/12/05 14,570
45340 찹살떡 보통 크기, 한 되에 몇 개일까요? 간식 2011/12/05 725
45339 이런소설..어때요 안철수님편 .. 2011/12/05 753
45338 저는 솔직히 둘째 낳고 싶지 않아요. 15 둘째 2011/12/05 3,403
45337 오늘도 공 좀비가 한건 하셨다면서요.. 좀비떼등쌀 2011/12/05 811
45336 산림학과 국민대 2011/12/05 1,071
45335 박근혜 “이 대통령 콘텐츠·소통 부족” 21 세우실 2011/12/05 2,014
45334 진짜 포털메인기사들 보기싫네요ㅠㅠ자극적인 기사들만 주르륵 4 망탱이쥔장 2011/12/05 1,123
45333 김치냉장고관련 여쭐께요. 기다리다 지.. 2011/12/05 841
45332 하루에 단감을 5 개 이상 먹는데요. 이거 살찌나요? 9 monomo.. 2011/12/05 23,440
45331 이종걸 의원님 감사 합니다. 6 .. 2011/12/05 1,262
45330 대전 계시는 분들께 여쭤요. 3 시골엄마 2011/12/05 960
45329 하남에 수입식품이요~ 1 ^^ 2011/12/05 836
45328 둘째의 고민은 끝이 없군요.... 7 아함 2011/12/05 1,509
45327 나꼼수 후드티 살려는데.. 사이즈 문의드려요. 2 나꼼수 후드.. 2011/12/05 997
45326 남편이란 사람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7 짜증남 2011/12/05 3,033
45325 집에 선물받은 매실?? 2 매실액 2011/12/05 977
45324 올해 자라 세일 언제 할까요? 1 자라 좋아요.. 2011/12/05 1,749
45323 선생님들의 이상형이 학생중에 꼭 있겠죠. 3 선생님도 사.. 2011/12/05 2,366
45322 [서화숙의 만남] "정치 검찰 부끄럽다" 사직서 낸 백혜련 前 .. 세우실 2011/12/05 930
45321 9호 입니다. 1 아울렛 2011/12/05 964
45320 김중미 작가가 쓴 재능교육 관련 글이 좀... njnjk 2011/12/05 1,265
45319 내 나이에 벌써ㅠㅠ 20 헉~~~!!.. 2011/12/05 1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