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7454.html
- 고 아무개 경사는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언론이 나를 폭행범처럼 보도하고 있어 나도 황당하다”고 말했다. “왜 지금까지 서울경찰청이나 언론에 정정요청을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바빠서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역시 석연치 않은 대목이다. -
군중들을 가르고 들어간 모세의 기적에 이은, 사람 바꿔치기의 기적~
가카의 기적은 솔방울기적보다 더 멋쪄~ 앞으로 개콘은 채널 내줘라~ 가카팀이 더 잘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