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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이피싱 법무부검찰과 인용 대포통장으로 얘기꺼냄-주의

보이피싱 조회수 : 4,131
작성일 : 2011-11-28 15:22:33

핸펀울려서 받으니 법무부 검찰청에 누가 잡혔는데

제 명의의 통장으로 거래중이었다고 계좌번호를 불러주네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범죄자거나 대포통장으로 이용된거라고해서요.

제 생년월일까지 기분나쁘게 정확하게 알고 있네요. 미친것들

 

잠시 정신 가다듬고...지금 물끓고 있으니 잠시 기달리라하고 집 전화로 112눌러 신고했어요.

어째야하냐??물었더니 돈 송금하셨냐??놀래서 물으시는데 아니다했더니

요즘 법무부 검찰청으로 시작해 얘기할거라고 웃으시면서 그냥 끊으래요.

저는 아깝잖아요. 잡아야죠 했더니 그거 못잡아요. 그냥 끊어버리세요.알려주시네요.

그래서 테스트겸...저기요. 중국발음이신데요!!!! 했더니...우쒸!하고 그냥 끝네요.ㅋㅋ

이거 계속 질문하고 대답하고 했으면 통장 비밀번호까지 물었을라나??  님들 조심하세요.

점점 수법이 교묘해집니다. 하여간 제 인적사항 이미 유출되었다는거 알게 되었네요.

IP : 220.118.xxx.1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그 알려준 검사명도
    '11.11.28 3:24 PM (220.118.xxx.142)

    인터넷 조회하면 실제 존재하는 사람으로 이용하네요.
    그냥 저기요! 발음 티 다 납니다! 하면 멋적어 끊을겁니다.
    사실 이 사람 발음 완벽했어요. 제가 찔러본겁니다.

  • 2. 안속아
    '11.11.28 3:39 PM (124.153.xxx.172)

    오늘 아침 저도 그런 전화 받았어요.
    너무 어슬퍼요. 단박에 표 나던걸요.전 인천지검이라길래 두말 않고 "알겠습니다"하고 끊어 버렸어요.

  • 3. 포박된쥐새끼
    '11.11.28 4:11 PM (180.150.xxx.166)

    전 어제 설문조사라고 자동음성으로 전화온거 안내에 따라 눌렀더니 조금 지나서 해당 지역 아니라고 해서 좀 찜찜했는데 이런 전화 받으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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