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073
영상분석…“모자도 서장 스스로 벗은듯”
“박건찬 서장은 입 주변을 정통으로 맞아 윗입술이 부풀어 올랐다”는
기사를 지적한 뒤 “애정남도 모를 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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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하나씩 진실이 밝혀지는것 같고,
맞아서 아프다고 질질 짜는 경찰서장이란 자 얼굴이
차~~~암... 찌질하게 보이네요..
맞아서 부었다는고 하는데...
당췌 어디가 부었다고하는건지도저히 알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