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1.11.28 11:07 AM
(211.44.xxx.19)
내꿈에서 멧돼지가 널 죽였어야 했는데...
2. ^^별
'11.11.28 11:09 AM
(1.230.xxx.100)
그 입으로 민주주의란 단어 쓰지 마라..제발...
3. 이런
'11.11.28 11:10 AM
(59.86.xxx.217)
쓉새끼가 대통령이라니...
추운 영하의 한겨울에 물대포쏘는건 살인행위야 이건 용납이 되니? 이미친넘아~~
욕을 못쳐먹어서 환장을 했구나
4. 사랑이여
'11.11.28 11:11 AM
(14.50.xxx.48)
음..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
쇠고기 수입도 그런가?
미국가서 모두 퍼주겠다는 약속도 그랬나?
경제주권도 국민 건강권도 모두 국민들에게 한 마디라도 묻고 약속했나?
오히려 그게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 아닌가?
하는 소리마다 염장이네 ㅆ 바.
5. 하하하
'11.11.28 11:12 AM
(182.210.xxx.14)
그입으로 민주주의 운운하다니
정말 가소롭구나
너때문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죽었다
정말 병진같은놈이 대통령자리 앉더니, 하나부터 끝까지 나라가 개판이다, 이제 자해공갈 조작극가지고 그런말 하고 싶어서 명령했나?
6.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11.11.28 11:14 AM
(121.134.xxx.227)
미친놈아! 네놈 자체가 민주주의 파괴자다!!!!
아침부터 더 욕하고 싶지 않아서...참는다...진짜 우라질.......
7. 세우실
'11.11.28 11:22 AM
(202.76.xxx.5)
오늘은 제가 올리려고 준비한 글들을 다들 한 발 앞서 먼저 올려주시네요. ^^;;;;
오늘도 올리려고 했던 관련 기사와 함께 코멘트는 그냥 여기에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靑 "경찰서장 폭행 용납될 수 없는 문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1/27/0200000000AKR201111...
그것이 이른바 "셀프 폭행"이 아니라 진짜라고 쳐도 말이죠.
종로 경찰서장을 때린 사람은 찾아서 사법처리 하면 됩니다.
그 사람이 애국자니 잘못 없다고 말할 생각은 일단 저부터는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중요한 건,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공권력에게 폭력을 가하기 위해 나왔다는 식의 논리를 증명할 수 없다면,
그 사람들이 그 추운 날 거기에 왜 모여서 성내고 있는지의 본질적인 문제를 사건 하나로 덮으려고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한 나라의 공권력이나 자칭 1등 신문들이 말이죠. 공부 좀 했다는 것들이 부끄럽지도 않나?
2008년 촛불 집회 때에도 전경 버스를 불태운 젊은이들이나 전봇대에 올라가 낚싯대로 전경들 머리를 후려친 노인도 있었죠.
몇 번 얘기했지만 의견 다르다고 저도 가두시위 때 같은 시위대로부터 얼굴 한 대 맞은 적 있습니다.
그때에도 조선일보를 포함한 찌라시들은 그런 사건을 1면으로 띄웠죠. 혼을 빼서 섞은 듯한 선명한 컬러 사진과 함께.
그런데 그 사람들이 그러려고 모였냐고요. 그러자고 일사분란하게 훈련 받은 사람들이냐고요.
사람들이 몇 만이 모였으면 별 일이 다 생기는 법입니다. 거기서 염불 외우는 사람이라고 없겠습니까?
근데 거기서 일어난 훈훈한 미담 뽑아서 그걸 확장한 후에 시위의 본질을 훈훈하게 포장하는 식의 언플은 또 죽어도 없더라고요.
수많은 부패 종교의 악행 속에서도 "다 그런 건 아니니 개독이라는 말은 쓰지 말아달라"는 얘기가 나오고,
많은 권력 비리 속에서도 "정권 자체를 욕하지는 말아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수두룩한데도
국민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내는 집회에 대해서는 뭔 사건 하나로 그렇게 덥썩 시위의 본질이 색칠되는 경우가 그렇게도 많은가요?
경찰서장 폭행사건 났다고 "물대포 맞는 것도 다 의도된 연출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 나오는 것 보면
종로 경찰서장은 맞은 데 대한 자존심, 분노 보다도 오히려 미션 컴플리트 했다고 미니홈피에 자랑글 올리고 싶었을지도 모르겠군요.
과격한 행동에 대해서는 편들어 줄 생각이 없습니다만,
경찰에 대한 폭행은 절대 묵과할 수 없다.... 그래요. 동감입니다.
그럼 여태 묵과되었던 그 경찰에 의한 폭력과 과격 진압은 누구한테 보상받아야 하지요?
8. ...
'11.11.28 11:28 AM
(220.77.xxx.34)
아.좀 닥치라고요.닥쳐요.제발.
입이라고 달렸다고 지 입으로 민주주의 위협이라니.지나가는 개도 비웃을 소릴 지껄이고 있네.
9. ^^별
'11.11.28 11:33 AM
(1.230.xxx.100)
총선 뒤 한미FTA청문회 열면 '종로서장 해프닝'도 진실 밝힐 것"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62578&PAGE_CD=1...
10. 해피맘
'11.11.28 11:35 AM
(61.83.xxx.29)
빙신 헛소리하고자빠졌네.
11. 에헤라디여
'11.11.28 11:39 AM
(112.154.xxx.233)
경찰서장이 북치고 언론이 장구치고 쥐랄이가 지랄떨고.. 국민들은 비웃고 에헤라디여..
12. ...
'11.11.28 11:40 AM
(211.211.xxx.4)
C바~ G랄~
13. 궁금해~
'11.11.28 11:54 AM
(211.41.xxx.70)
사복 경찰이 제복 경관 폭행하면 이건 뭘 위협하는 건가? 제복을 위협하는 건가?? ㅋㅋㅋ
정말 이 정도면 국가가 아니고 동네 노인정 고스톱판일세..
14. 쥐는
'11.11.28 11:55 AM
(163.152.xxx.83)
주둥이를 다물라.
15. 나거티브
'11.11.28 12:01 PM
(118.46.xxx.91)
제복에 하악대는 제복매니아 MB.
16. **
'11.11.28 12:28 PM
(59.27.xxx.100)
mb 글자만 봐도 진짜 욕나와요
니가 시킨거 아니니?
그럼 제복입고 영하의 날씨에 물대포쏘는거는 뭐니?
민주주의 창궐이니
17. 팔랑엄마
'11.11.28 12:37 PM
(222.105.xxx.77)
어쩜 욕먹을 짓만,,
그 입에서 나오는 민주주의라는 단어는 도대체 어떤의미인지..
뜻은 알고나 있을까요????
18. 시민들
'11.11.28 12:42 PM
(124.50.xxx.136)
꽁꽁언 날씨에 물대포로 고문한 경관은괜찮고???
이제 대놓고 편들고 속보이는 말하네...
개새*///
19. 그입 다물라..
'11.11.28 1:03 PM
(121.141.xxx.153)
제발 그 입 다물라.
감히 누구한테 지적질이야..
20. 지구상 최악의 비호감...
'11.11.28 1:18 PM
(218.55.xxx.185)
저 물건 낳은 사람은 뭘 먹고 저런 괴물을 낳았을까...
어휴...
21. 욕이 아깝지 않다
'11.11.28 2:14 PM
(175.195.xxx.134)
지상 최고의 쉬밤놈.
개잡놈. 시정잡배.
주어 없다, 해당되는 자여.
걍 알아쳐들어라.
22. ㅈㄹ을 한다
'11.11.28 4:19 PM
(125.177.xxx.193)
너는 존재 자체가 민주주의 위협이다 이 ㅅㄲ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