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후 김장 하게 되서 배추속쌈있을때
수육 만들어서 먹으려고 하는데요.
쿠첸홍삼제조기로 수육만들수 있다는데 아직
수육은 안해봤어요. ^^;
미리 만들어 볼수도 없공.. ㅋㅋ
식구들 모여서 김장날 만들려는데 맛없게 되면 ..ㅜ.ㅠ
돼지고기 수육 만들때 뭐 뭐 넣고 만들어야
냄새 안나고 맛있게 수육 만들수 있는지
홍삼제조기로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2~3일후 김장 하게 되서 배추속쌈있을때
수육 만들어서 먹으려고 하는데요.
쿠첸홍삼제조기로 수육만들수 있다는데 아직
수육은 안해봤어요. ^^;
미리 만들어 볼수도 없공.. ㅋㅋ
식구들 모여서 김장날 만들려는데 맛없게 되면 ..ㅜ.ㅠ
돼지고기 수육 만들때 뭐 뭐 넣고 만들어야
냄새 안나고 맛있게 수육 만들수 있는지
홍삼제조기로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전 오쿠 있어서
오쿠로 해 먹는데
비슷 할것 같아서요
바닥에 양파 깔고 돼지 고기 놓고
통마늘 몇개 고기위에 올려놓고 통후주도 몇알 올려놓고
보양찜으로 해요
그거 없이 냄비에 물 부어서 했을때는
아무것도 안 넣고 된장만 살짝 풀어서 하면
잡냄새 하나 안나요
질좋은 고기는 맹물에 삶아도 냄새안나고 맛있습니다^^
저는
끓는 물에 삶을 고기를 넣고 한번데쳐내서 깨끗이 씻은다음에
월계수잎 . 마늘. 된장약간넣고 삶습니다.
안 찌고 삶을 때는 커피 알갱이,된장 넣으면
냄새도 안 나고 색도 이뻐져요..
물에 된장을 풀고 통마늘 좀 넣고 돼지고기 덩어리 넣어서 끓이면 됩니다.
된장물에 삶으면 간도 삼삼하게 배이고 맛있습니다.
인스턴트 커피있으시면 그것도 조금 넣으시면 고기 잡내도 싹 잡아주고 색깔도 예쁘게 나옵니다.
된장 한수저 크게, 통후추 , 생강 , 커피 , 계피 대파 양파 이렇게 넣고 끓입니다.
1근 기준 40-50분정도 여기에 소주1병 넣고 끓이면 되구요
물이 쫄면 더 넣으면 됩니다.
요리용 실로 세게 잡아당겨가며 챙챙 묶어요.
한끼전에 양파, 마늘, 파, 정종, 생강 갈아 재워요.
물에 된장, 통후추, 대파, 양파 넣어 삶아요.
저수분요리보단 영양소파괴 우려가 있긴하지만 물에 삶아야 돼지가 살면서 먹었을지도 모를 항생제, 성장촉진제등이 녹아나오지 않을까싶어요.
전 22센치 스텐레스 냄비에 물 넣지 않고 저수분으로 삶거든요
밑에 양파깔고 삼겹에 된장바르고 계피나 월계수 조금 넣고
중간불에 30-40분정도 삶는데 냄새도 안나고 맛있어요
전 전기렌지 사용해서 5정도 숫자에 놓고 하네요
맛있겠다 헤에
물에 넣고 펄펄 삶는게 더 건강에 좋대요
불순물이나 기타등등이 물에 녹는다고 하더라구요
저수분은 맛은 좋을지 몰라고 몸에는 안 좋다고 저수분 요리 나오는 카페에서 봤어요
아마 스사모나 르크루제나 스타우브 계통 카페같네요
저수분....
통삼중 스텐레스 솥에 다른 채소나 향신채 필요없이 양파깔구 고기한겹 깔구
양파 또 깔구 고기한겹 깔구...꺼질듯 말듯 약한 불에서 40분 정도 푹 익히면
냄새도 안나고 정말 쫄깃쫄깃 맛나요.
맛있었어요
통고기를 비닐봉지에 담고 막된장 고기에 문질러서
하룻밤 냉장고에 넣어 놨다가
야채 이파리 밑에 깔고 커피 생강 술 조금 계피 넣고
가스 압력밥솥이나 전기 밥솥에
넣고 찌셔도 좋아요
제 입맛에는 그냥 고기 바로 삶는것 보다 된장 발라 삶는게 더 맛잇었어요
고기 육질 땜에 조리시간을 짧게 해서 먹으려니 누린내가 나서
다시 넣고 푹 익히니 누린내가 거의 안났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415 | 연말정산.. 2 | 연말정산 | 2011/12/08 | 1,547 |
46414 | 학원은 없나요? 1 | 삼수생 | 2011/12/08 | 1,352 |
46413 | 아까전에 선행학습 댓글을 보았는데요... 11 | 초3엄마 | 2011/12/08 | 3,051 |
46412 | 현대건설 부모님 병원비 11 | 지원 되려나.. | 2011/12/08 | 3,310 |
46411 | 경찰, 선관위 해킹 '윗선없다'에 무게…금명 발표 12 | 세우실 | 2011/12/08 | 1,840 |
46410 | 장미인애란 배우가 누군가요??? 30 | 시청자 | 2011/12/08 | 9,827 |
46409 | 초등 조카 아이를 보면서... 40 | 안타까움 | 2011/12/08 | 9,185 |
46408 | 선행이 필요한 아이도 있지만, 이게 무슨 선행이란 말인가요 ? .. 1 | 인플레 | 2011/12/08 | 1,612 |
46407 | 인간관계 참 회의가 드네요.. 35 | 우울한 날 | 2011/12/08 | 14,722 |
46406 | 사탕바구니는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3 | ^^ | 2011/12/08 | 1,240 |
46405 | 선관위 투표소이동및 내부조작사건은..미궁으로 빠지나여? 2 | .. | 2011/12/08 | 1,242 |
46404 | 화장실 횟수가 늘었어요. 5 | 걷기 운동후.. | 2011/12/08 | 1,999 |
46403 | 한복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되나요? 1 | .. | 2011/12/08 | 1,416 |
46402 | 돌잔치를 점심/ 저녁으로 나눠서 하는데 돌떡을 어떻게 해야 될까.. 4 | .... | 2011/12/08 | 1,707 |
46401 | 반기문의 댓가 6 | 비누인 | 2011/12/08 | 2,856 |
46400 | '가카의 빅엿' 언급한 현직 판사 "SNS심의? 내 트윗도 심의.. | 세우실 | 2011/12/08 | 1,394 |
46399 | 유사광우병 의인성(醫因性) CJD환자 국내서 두 번째 발견이라네.. 10 | 호박덩쿨 | 2011/12/08 | 1,587 |
46398 | 일산부근에 화상 전문병원 알려주세요 1 | 흉터 | 2011/12/08 | 2,704 |
46397 | 월세....연말 정산에 대해.. 2 | ... | 2011/12/08 | 1,272 |
46396 | 겨울에 뭐해야 할지 고민 하는분들.. | 티즈 | 2011/12/08 | 1,207 |
46395 | 방충망에난 구멍.. 7 | 방충망 | 2011/12/08 | 2,911 |
46394 | 창신담요 어떤가요 13 | 추워요~~ | 2011/12/08 | 3,257 |
46393 | 부산에서 전라도 영광까지 가는 가장 빠른 교통편이 뭘까요? 2 | 여행하고 싶.. | 2011/12/08 | 2,904 |
46392 | 양재 코슷코 최근에 갔다오신분? 남자 패딩 있나요? 1 | .. | 2011/12/08 | 1,152 |
46391 | 닥치고 정봉주의 뒷담화 5 | 웃자고 | 2011/12/08 | 2,6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