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많이 버는 직업

박도령 조회수 : 3,094
작성일 : 2011-11-27 20:02:25

 

 

돈 많이 버는 직업

 

 

오늘은 돈 많이 버는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직업들이 있죠.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많은 직업들이 있는데요.

그 직업들 중에서도 돈 많이 버는 직업이 있다고 합니다. (경력, 능력 포함)

돈 많이 버는 직업중에서는 뭐가 있을까요?

 

 

 

 

5위 기업고위임원 ( 6333만원 )

생각보다 적다고 해야하나요? 아님 너무 크게 바라보고 있던건가요?

기업고위임원이라고 해도 나름대로 등급이 있는건가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그 안에서도 능력이나 경력이나 어떤 위치에 있나에

따라 다르겠죠?

애플의 스티븐잡스는 연봉으로 1달러만 받는것으로 유명했죠.


 

 

 

 

4위 변호사 ( 6884만원 )

돈 많이 버는 직업중에서 역시나 사짜가 들어가는 직업이 빠질수 없는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어머니들이 사짜 직업을 그렇게 좋아할수 밖에 없다는^^;

하지만 요즘에는 사짜들도 너무나 많아져서 그 사이에서도 경쟁이라고 하네요.


 

 

 

 

3위 대학총장, 학장 ( 6889만원 )

대학 총장은 임기가 4년이고 거기에 이런 저런 문제에 많이 힘들꺼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돈 많이 버는 직업으로 들어와 있네요.

 

 

 

 

2위 안과의사 ( 7069만원 )

의사, 그래요 왜 의사가 안나오나 했어요.

다른 의사들을 다 제치고 의사중에서 안과의사가 가장 고연봉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치과의사가 제일 많이 벌 줄알았는데 아니네요.

 

 

 

 

1위 도선사 ( 9147만원 )

고연봉 1위 직업은 도선사가 차지했네요

우리들은 잘 모르는 직업이죠^^; 도선사는 항만에 입출항하는 선박에 탑승해

선박을 부두로 안전하게 인도하는 전문가라고 합니다.

바다의 수심과 유속이 모두 다르고 지역에 따라 항만이 달라 대형선박의

경우 부두에 접근하기 힘들다고 하는데요.

고연봉답게 자격증 응시도 까다롭고 경쟁률도 힘하다고 하네요.

 

 

 

보너스 +

 

 

 


 

http://lipes.co.kr/

요즘에 많이 고연봉으로 유명해진 재택근무가 있죠?

 

퍼스트드림입니다.

 

http://lipes.co.kr/

 

한때는 안좋은 말들도 있었지만 그건 다 헛 소문이라고 하는 군요.

재택근무지만 자신이 노력한 만큼 수당을 받는 일인데요.

회사의 지원도 빵빵하고 많은 분들이 알아보고 있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퍼스트드림 딜러분 중에서

연봉이 1억 가까이 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니 고연봉 맞네요.

IP : 183.101.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7 8:42 PM (1.225.xxx.32)

    퍼스트드림 왜 안나오나 했다. ㅋㅋㅋㅋㅋㅋ

  • 2. 항해사아들
    '11.11.27 9:28 PM (121.168.xxx.23)

    내 아들은 86년생이며 현재 2항해사입니다..
    물론 미래는 도선사가 목표이지요.
    금년 11월에 대출및 전세끼고 4억대 아파트 자력으로 구입했어요.
    증여걱정도 없습니다. 소득증명 확실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66 영화, 어디서 다운받아 보시나요?? 5 ^^ 2011/12/13 1,514
46765 정말 육아에............ 끝은 있는걸까요.......... 2 엄마야.. 2011/12/13 855
46764 대입 상담 부탁드립니다. 3 조카 2011/12/13 886
46763 귤 배터지게 먹고파요 장터귤 괜찮나요? 8 2011/12/13 1,600
46762 남편한테 제가 아빠고 당신이 엄마면 제일 좋을거 같다고 했어요... 1 ㅋㅋ 2011/12/13 758
46761 추워요 ㅠ.ㅠ...천장우풍은 어케 막야아할지 5 꼭대기 2011/12/13 1,582
46760 교회 다니라며 괴롭힌다"…이웃집 문에 불지른 20대 5 호박덩쿨 2011/12/13 1,587
46759 wmf 밥솥 밥맛이 예전만 못해욧 2 밥짓기 왕도.. 2011/12/13 1,121
46758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들 어찌 좀 안되나요... 1 ... 2011/12/13 822
46757 스마트폰문자.. 1 왠일이야 2011/12/13 667
46756 대전 과외는 어떻게 구하나요? 6 직장맘 2011/12/13 2,246
46755 日위안부 '최고령' 박서운 할머니 별세(종합) 8 세우실 2011/12/13 543
46754 서강대 공대와 한양공대를 비교한다면...? 26 고3맘 2011/12/13 10,828
46753 자존심이 바닥이었습니다 9 . 2011/12/13 1,772
46752 미국에 사시는 분들께 우체국 택배관련 문의드려요. 7 민들레 하나.. 2011/12/13 1,290
46751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ㅜㅜ 9 새 삶 2011/12/13 1,285
46750 딸데리고 재혼하지 말라는말.... 43 애엄마 2011/12/13 14,379
46749 어제 신발가게 갔다가 기겁하고 나왔네요(+질문) 3 충무로박사장.. 2011/12/13 2,117
46748 이런 무스탕 어디서 파나요? 1 사고말리라 2011/12/13 902
46747 중딩 고딩이라고 써야하나요? 18 굳이 2011/12/13 1,189
46746 남편이 자꾸 저몰래 빚을 져요 (컴대기중...) 3 모모 2011/12/13 1,480
46745 여자친구집 처음 인사하러 갈때 한우 보통 어디서 사나요? 10 .. 2011/12/13 2,450
46744 실크가 섞여 있는 의류의 세탁법 문의 드립니다. 4 .. 2011/12/13 1,270
46743 목폴라 니트 원피스, 혹시 백화점에서 보신분 계세요? 5 마이마이 2011/12/13 1,057
46742 에비고3 이네요 4 고민중 2011/12/13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