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5층 어떤가요?

부자 조회수 : 6,320
작성일 : 2011-11-27 13:23:01

전체 15층이고 지은지 20년된 광명 하안주공아파트 19평이고 5층인데 1억6천5백 매매가래요 (전세끼고)

 

 

제가 사고 나서 나중에 5층  매매나 전세 잘될까요?

 

그단지에서 로얄동입니다

가격은 괜찮은지요?

IP : 183.109.xxx.2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이맘
    '11.11.27 1:29 PM (116.41.xxx.38)

    오래된게 좀 맘에 걸리지만...
    울친정이 15층중 5층인데 전 좋더라구요.. 높은데만 살다가 낮은데로 가니까 안정감 있어 좋아요.
    저도 친정 이사간거 보고는... 4층(ㅎㅎ5층이 없어서)으로 이사가요. 살기는 좋아요.

  • 2. ...
    '11.11.27 1:34 PM (114.207.xxx.186)

    낮은층 선호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대신 전세보다는 오히려 매매의 경우에 선호도가 높다고 들었어요.

  • 3. 전 4층
    '11.11.27 1:36 PM (180.230.xxx.137)

    우리 시댁은 5층인데,,완전 좋아요.
    급할때는 계단도 이용할수도 있고,,저는 다시 이사하더라도 4~7층 정도에 살고 싶어요

  • 4. ....
    '11.11.27 1:43 PM (218.158.xxx.149)

    제가 젤 좋아하는층인데요
    너무 높지도 않고 딱 그정도가 좋아요
    급할때는 엘리베이터 안타두 되구요
    20년가까이 7,8층에서만 살았는데
    늘 좀더 낮으면 좋겠다 싶어요

  • 5. ...
    '11.11.27 2:51 PM (112.151.xxx.58)

    채광만 괞찮다면 4'5'6층 괜찮아요. 계단이용이 편해요.

  • 6. .....
    '11.11.27 3:13 PM (110.14.xxx.164)

    전에 살았던 곳인데 다 남향이라 괜찮을거에요
    동간 거리도 넓고요. 물론 로얄층보단 덜하겠지만요
    20 년 좀더 넘어서 ...곧 재건축 할거 같은데요

  • 7.
    '11.11.27 3:20 PM (203.100.xxx.96)

    저도 5층 사는데 안정감있고 졸던데요.

  • 8. 7층
    '11.11.27 5:19 PM (58.126.xxx.162)

    정도가 좋아요.8층도..전 5층 사는데 어두워요.사는덴 이상없어요.

  • 9. 저층
    '11.11.27 11:41 PM (221.165.xxx.228)

    어둡지 않은 저층 살아본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저층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요.
    땅하고 가까울수록 안정감이 있잖아요.
    전 고층보다 5층이 더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94 중1아이 친구들과의 문제에 어디까지 개입해야할까요? 14 휴.. 2011/12/06 3,221
45693 헤븐즈투타임인가봐요(댓글금지요) 오늘은 2011/12/06 1,297
45692 ↓↓신입이네요.."여러분들 김대중과 노무현 업적이무엇인가요 ??.. 6 .. 2011/12/06 1,551
45691 말린 시래기 미국에 보낼수 있나요? 소포 2011/12/06 1,973
45690 베지밀병 전자레인지 5 모모 2011/12/06 5,617
45689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저는 바비킴 목소리 4 바비 2011/12/06 2,524
45688 격이 다른 '조중동방송', 다르긴 하네요 yjsdm 2011/12/06 1,841
45687 밍크 고민입니다(입지말라 이런얘기는 사양할께요) 28 밍크 고민 .. 2011/12/06 4,937
45686 아까 자궁 부정출혈 글올린사람인데..한약값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8 걱정 2011/12/06 4,314
45685 [단독입수] 한나라당 재탄생 극비문건 대공개 3 쑈쑈쑈 2011/12/06 2,495
45684 저는 첨에 결혼해서 대략 2년 동안 시댁과 평균 매주 만났어요... 2 2011/12/06 2,913
45683 누군가의 롤 모델로 꿈을 줄수 있다는것.. 빛과 어둠 2011/12/06 1,773
45682 강아지 입냄새 10 -ㅅ-;; 2011/12/06 5,061
45681 선관위 "로그파일 공개는 현행법상 불가" 6 세우실 2011/12/06 2,435
45680 새삼스레..미쿡산 소고기 풀먹여 키운다는..ㅡㅡ; 2 수박꾼 2011/12/06 1,758
45679 어제 수애가 목욕탕 갈때 입은 옷 4 천일의 약속.. 2011/12/06 3,252
45678 무청으로 뭘 할수 있나요?? 11 무청시래기 2011/12/06 2,293
45677 바솔린 낭종 아시는 분? 3 궁금 2011/12/06 8,744
45676 중학교때 전학하면 2 중학생맘 2011/12/06 2,018
45675 예비고1 영어 교재좀 추천해주세요 2 민송맘 2011/12/06 2,388
45674 자살률 등 사교육비 1위, 언론자유지수79위 등등 으휴....... 4 참맛 2011/12/06 1,584
45673 "언제 복귀하나" 디도스 사건에 고민 깊어지는 나경원 8 행복은 참 .. 2011/12/06 2,577
45672 나가수 방청 다녀왔습니다. 거미 반칙(?) 12 봄구름 2011/12/06 6,612
45671 나꼼수를 어찌 알고 미국서 꼼수 여러분을 초청하나요? 24 궁금해요 2011/12/06 3,742
45670 대변 볼 때 피가 나왔어요 13 더러워서죄송.. 2011/12/06 18,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