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 누운 청년을 연행 할때 인권위원에게 강하게 항의 했습니다만..아무말도못하고 떼어말리는 시늉만 하더군요...
거기에 유시민님따님이 있었다는것은 몰랐습니다..일반시민은 현장에 거의 몇명정도....
현장이 아프리카 중계되어서 다들 아시리라 사료됩니다..
끝까지 세종대왕님상을 지키고 물러서지 않던 그 젊은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찔긴넘이 이긴다...
다들 수고 하셨습돠...
푸*님 스*님 이외 몇년만에 만나 회원님 잘 들어 가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