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나이가 50대인데, 사는곳이 경기도라
서울시장 선거치를때도 서울시민 아닌것이 안타까웠었고요,
물대포 쏘는것보고 어의 없어하며, 남편과함께 치를떨었습니다.
근데, 서울시장때도 그렇고, FTA도 그렇고 여론조사마다 50대가 뭐든지
여당쪽으로 찬성이 많이 기우는것보고 ,
50대라는것이 너무 창피합니다.
50대 여러분들,,,, 우리 주위의 친구들이나 지인분들에게 생각이 바뀌게끔
많이들 애씁시다.
50대가 바뀌는 그날까지.....
우리 50대도 아직 젊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