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가서 먼저 향을 꼭 피우고 두번절하고 난 후, 상주와 한번 절을 하나요?
그리고 향 피운 후 술도 한잔 따르는 건가요?
옷이 마땅한 정장이 없어서 검정색 무릎위로 오는 원피스 입고 갔는데 실례는 안됐을 까요?
다녀오고 난 후 걱정이 되네요.
다음엔 실수 안하게 간단히 좀 알려주세요.
검색해보니 너무 복잡해서요.
예의에 어긋나 보이지는 않습니다.ㅎ
놓아도 되지요. 님의 종교에 따라...........
향: 무릎을 끓고 향에 불을 피운 후 다시 끄고 꽂아둔 후에 좀 물러서서 절을 두번하고 상주와 맞절1회, 그리고 조의를 표하는 인삿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등
국화: 국화꽃을 가져다가 줄기가 고인쪽을 향하도록 놓고 좀 물러서서 묵념, 상주와 맞절 1회
이론상으로 이렇게 알고 있어요. 실제로는 우루루 따라가보기만 해서 해본 적은 없음. 옷은 괜찮을 듯 싶어요.
향안피웠어요 저두 ..고인에게 절두번하고 상주들에게 한번하고 그랬어요
남자들 절하듯 그렇게 하면 됩니다
고인과 상주하고만 절하고 끝내는게 낫습니다.
문상이 3일내내인데 빨리 지나가는게 낫지요.
향 안피우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