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할만한 부업추천해주세요.

부업 조회수 : 3,649
작성일 : 2011-11-25 21:58:57

밖에 나갈 형편은 아니구 집에서 할만한 부업 추천 해주세요.

 

앉아서 꼬박 하는일은 자신있어요.

 

같이 공유해요.

 

지역은 화정이예요.

IP : 210.106.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5 10:15 PM (183.96.xxx.46)

    저도 찾고 있는데...ㅠㅠ
    일거리 찾기가 어렵네요...

  • 2. ..
    '11.11.25 10:53 PM (121.101.xxx.247)

    저 어렸을때는 (지금 40)
    울엄마가 집에서 가죽붙이기, 매듭만들기, 물안경만들기..등등 정말 많이 하셨었는데
    요즘은.. 아파트가 많아서 그런지..그런 부업하는걸 못본거 같아요..ㅜ ㅜ
    저도 하고 싶은데..

  • 3. ㅇㅇ
    '11.11.25 11:10 PM (211.237.xxx.51)

    부업 하루종일 해봤자 5천원 벌면 잘법니다.. 허리병나고 온 집안 어수선해지고
    그리고 마음대로 일을 줄였다 늘렸다 하는것도 아니고 늘 일정량을 해야 해요 그래야
    주는 사람도 계속 일거리를 주죠..
    부업 절대 쉬운일도 아니고 거의 임금착취에요..

  • 4. ababara
    '11.11.26 10:05 AM (14.39.xxx.3)

    저 행신동 살고요. 전에 했던건데 핫픽스라고 옷에 붙이는 반짝이 본 뜨는 게 있어요
    화정쪽에서 알음으로 했는데요.
    많이 하면 하루 6만원 보통 2-3만원 했네요.
    한 번 알아보세요.

  • 5. ababara
    '11.11.26 10:08 AM (14.39.xxx.3)

    화정 고양경찰서 뒤쪽에 사무실에서 한분이
    일 받아다 나눠서 했어요.
    힘들지 않고 판화라고 생각하며 했네여.. 직장 안 생겼음 아직 할지도...
    일 주던분 연락처는 없어요..

  • 6. 부업
    '11.11.28 9:45 PM (210.106.xxx.20)

    ababara님 혹시 건물이 어디인지 알수 있을까요?

  • 7. ababara
    '11.11.29 3:02 PM (14.39.xxx.3)

    개인적으로 찾아가면 일을 안 주는것 같던데./
    화정 고양 경찰서 뒤에
    퀸 모모모 라는 사무실이에요.
    일층이구요. 얼마전까진 있었던 것 같아요..

  • 8. ababara
    '11.11.29 3:09 PM (14.39.xxx.3)

    판에 본 뜬걸 주면 거기에 큐빅을 훝어요. 그럼 제 자리에 하나씩 들어가고
    그걸 본과 똑같은 테잎에 붙여서 마무리~ 완전 판화라고 생각하심 돼요.
    일이 매일 있었던 건 아니고 한 달에 50-60 정도 평균
    많이 하는 분은 그 배정도 했어요.
    일산에도 있다고 하니까 잘 알아보시고 하셨음 좋겠네요.
    애기 어릴때 적잖이 도움됐어요. 일이 힘들지도 않고 책상 하나면 장소 끝!
    다른 부업에 비하면 정말 괜찮은 거예요.

  • 9. 선희딜러
    '12.1.17 9:51 PM (121.131.xxx.94)

    한달에 몇십만원이라도 벌어보자는 마음으로 저는 현재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부업이라는게 그렇듯이 자신이 얼만큼 하느냐에 따라서 수익은 많이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한가지 좋은점은.....집에서 시간날때마다 할수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ㅎㅎㅎ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메일로 문의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sunheehello@nate.com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478 모자가 큰 아우터..어떤게 있을까요? 2 얼큰이도 감.. 2011/12/02 838
44477 초1 딸아이의 편지 8 주부 2011/12/02 1,524
44476 밥 뱉어내는 17개월 아기 어쩌죠? 7 너무 미운 .. 2011/12/02 7,814
44475 정말 가카는 하늘이 내리신 분 같아요. 6 동아줄 2011/12/02 2,151
44474 헬스장이용하고 씻고 나오는데 보통 어느정도 시간이 소요되나요? 5 2011/12/02 1,807
44473 아픈 엄마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우울해서 제 생활이 안되네요.. .. 6 건강합시다 2011/12/02 2,711
44472 쉐프윈 세일 언제 하나요? 4 단아 2011/12/02 1,855
44471 김장김치가 짠데... 5 바다 2011/12/02 1,469
44470 하얀 쇠고기 무국 맛있게 끓이는법 알려주세요 10 멸치똥 2011/12/02 3,672
44469 팔자주름 필러하신분 얼마에 하셨나요? 모모 2011/12/02 1,120
44468 일반인이 온몸이 탄탄할 정도로 근육이 붙긴 어려울까요? 4 튼튼이 2011/12/02 2,207
44467 병원 샤워실에서 .. 10 ㅎㅂ 2011/12/02 6,468
44466 냄비를 태웠어요. 4 탄내 제거 2011/12/02 898
44465 감자탕에 신김치 씻어 넣으시나요? 4 뼈다귀 2011/12/02 1,492
44464 '아들 바보' 엄마, 넘 부질없네요. 37 네가 좋다... 2011/12/02 8,809
44463 한미FTA 비준 날치기 무효 촛불집회 함께 봐요 2 생방송 2011/12/02 954
44462 남자 중학생을 위한 유해사이트 차단프로그램? 3 2011/12/02 1,702
44461 원어민선생님이 바보라는 말을 자꾸 쓴다는데요. 4 유치원 2011/12/02 1,238
44460 아주 빵빵 터지네요 정말 ㅈㄹ맞은 .. 2011/12/02 1,123
44459 남자아이가 너무 키가커도 걱정되시는 분 있나요? 19 183 2011/12/02 4,294
44458 택배기사도 모르는 제 물건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2 내 물건 돌.. 2011/12/02 911
44457 핑크싫어님..혹시 한나라당 알바? 행복해요 2011/12/02 657
44456 곰팡이 생겼던 뚝배기...버려야 하나요?? 2 dd 2011/12/02 2,509
44455 국산은 풍년이 진리인가요? 6 압력밥솥이요.. 2011/12/02 2,049
44454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비서 , 박원순 캠프 홈피공격 시인” 2 ㅅㅅ 2011/12/02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