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꿈응 꾼것인데요 꿈에서 친정아버지 외숙모님 되시분(돌아가심)이 단상에 앉아계시고옆에좌석은 비워이었구요.비워있는좌석이 그 외숙모님 남편분이 전쟁에서 돌아가셔는데 유해를 찾아 상을 받는것 같은 분위기이구요,저는 어떨결에 외숙모님 자제분들이 앉아게시는 단살 아래에서 그 자제분들하고 인사하고 외숙모님이 아는체하시는 꿈을 꾸고 저랑 같이 교회다니는 친구가 자기 시댁 식구들이랑 분홍색 한복입고 일려로 앉아 사진찍는것 잠시보이고..어떤 사람이랑 악수를 하는데 갑자기 무서운 해골로 변화면서 저에게 갑자기 달려들어서 제가 오른쪽 손을 칼로 잘라내는 굼을 군것이 기분이 이사와네요.꿈이었지만 악수한 손이 꽤 아프다는 생각을 하며 꿈을 깨어네요. 왜?저란 친하지도 않던 친척분들 이 나온것이지 모르겠네요.개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