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샐러드마스터요

... 조회수 : 5,253
작성일 : 2011-11-24 21:10:22

구입은 꼭 요리강습을 통해서만 가능한가요?

스타터 시리즈정도로 가격대가 어떻게되는지,

정말 특별하게 좋은지 궁금해서요.......

IP : 220.81.xxx.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4 9:15 PM (61.85.xxx.177)

    꼭 요리강습 아니래도 가능합니다
    메일주세요.
    자세히 안내해 드릴께요
    2409612@hanmail.net

  • 2. ...
    '11.11.24 9:18 PM (220.81.xxx.69)

    대략 가격대가 어느정도인지, 다른 중고가의 냄비와 차이가 엄청난건지......
    실제 사용해보신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요.

  • 3.
    '11.11.24 9:20 PM (122.32.xxx.166)

    풀세트 구입하면 천만원 가까이 한다더만요
    통7중이라해도 스텐냄비에 불과한데 그 가격에 구입한다면 촘 그렇다는... -.-;;;

  • 4. ....
    '11.11.24 10:48 PM (118.217.xxx.65)

    특별하지 않고, 그냥 냄비예요..
    요리 솜씨 없으셔서 특별한?냄비가 필요하신것이라면 그 냄비 사용하셔도 특별히 음식이 맛있게 되지는 않아요.
    냄비 가격에 대한 부담이 없으시다면야 구입해서 잘 사용하시면 좋지만, 그렇지 않고 가격에 대한 부담감이 있으시고, 가격에 대비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크시다면 말리고 싶어요.
    저도 홈파티 갔다가 혹해서 구입한 사람인데요..
    요리는 도구보다는 요리솜씨 여부가 관건이라서,같은 도구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도 그 맛이 안나는경우가 많아요..
    처음에 세트로 놓고 썼는데, 요즈음에는 예쁘고 실용적인 냄비들이 워낙 많아서 지금 그 냄비들은 뒷전으로 밀려났네요.
    그 냄비때문에 특별히 요리가 잘 되는것도 아니고, 스텐레스스틸 냄비 특성상 사용하다보면 스크레치 생기면서 때갈이 죽어버리면 그냥 그렇거든요.
    제 생각은 그 가격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괜찮은? 냄비들 여러개 구입하셔서 다양하게 사용하시는것이 낫지않을까 싶어요.
    가격이 샐러드마스터 만큼은 아니지만, 비싸고 품질좋고 실용적인 냄비들도 많아요.
    결국, 가격에 대한 만족감이거든요..가격이 비싸니까 왠지 좋을것 같고 더 그럴싸해보이는..
    조금이라도 나은면은 있겠지만, 그 가격만큼 기대치가 충족되는것은 아니라는것이 제 생각이예요.
    지금은 그 냄비에 꽂여서 다른 선택이 어려우시겠지만...

  • 5. 절대
    '11.11.25 12:34 AM (123.214.xxx.68)

    세트 구입 마시고 제일 작은 사이즈부터 하나씩 써보고 구입하세요.
    저도 작은 순서로 계란찜이나 라면, 간단 요리나 찌게, 국냄비 이렇게 세 개만 주로 써요.
    요리 못하니 편하긴 한데 딱히 다른 냄비나 다를 바 없어요.
    르쿠르제 보다 가벼우니 설거지가 편하다 정도.
    끓어 넘치지 않아 좋다는데 이것도 소리 못들으면 사방으로 스팀이 튀어요.

  • 6. 돈GR같아서요
    '11.11.25 12:55 AM (121.125.xxx.146)

    암웨이께 보급형으로 같은 제품이라니 함써보시고 괜찮다 싶으면 샐마를 사심이 어떨까요
    디자인도 별로고 그렇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124 요즘 인터넷 쇼핑많이 하시 잖아요 9 갑자기 문득.. 2011/12/05 2,517
45123 수원갤러리아內....애슐리.. 3 성자... 2011/12/05 2,022
45122 야상좀 여쭙겠습니다. 우결의 함은정 라쿤 야상.. 2 야 안돼애애.. 2011/12/05 2,248
45121 종**에서 보쌈김치샀는데 맛이 없어요 ㅠ 5 맛없는 김치.. 2011/12/05 1,713
45120 30만원대 가방 좀 봐주세요 mcm과 만다리나덕 4 가방 2011/12/05 3,224
45119 중학생 남방은 어디에서 사나요? 3 드림하이 2011/12/05 1,224
45118 스스로 카리스마 넘친다 생각하시는 분?? 5 궁금한건 못.. 2011/12/05 2,197
45117 디키즈라는 미국브랜드 45세여자가 입기에 어떤가요? 6 ** 2011/12/05 2,132
45116 고현정이 화장품 제작에까지 직접 참여한다는데... 4 ㄴㄴ 2011/12/05 1,942
45115 업계 "해킹에 최소 억대 들었을 것"… 돈은 어디서 나왔나 外 1 세우실 2011/12/05 1,795
45114 요즘 우리아이 교육이 심각하게 11 고민되네요 2011/12/05 2,226
45113 카톡 등록하라는 친구 땜에 살짝 빈정 상했네요. 4 dd 2011/12/05 2,416
45112 나가수 적우는 왜 김완선 노래를 불렀나요? 12 두아이맘 2011/12/05 4,319
45111 주부원이라는 곳에서나온 된장파는데 아시는분없을까요? 해라쥬 2011/12/05 842
45110 효자병 남편 병 고치신 분?? 7 ㅇ이이 2011/12/05 5,003
45109 전과 몇번 있어서 한번 더 갔다와도 괜찮은 그런 애 좀 찾아봐 2 소설 2011/12/05 1,430
45108 음식 챙겨 먹는게 너무 힘들어요 2 임신초기 2011/12/05 1,225
45107 급체했나본데 좀 이상해서요 4 소화 2011/12/05 2,004
45106 미소 만들때 필요한 쌀누룩을 구해요 미소만들기 2011/12/05 2,406
45105 최의원 비서, 해킹전후 ‘제3인물’과 통화 .. 2011/12/05 924
45104 소개팅 복장으로 이옷은 너무 별론가요? 15 ggg 2011/12/05 4,888
45103 팔도 비빔면 왜 없죠?? 6 ... 2011/12/05 1,617
45102 지역아동센타같은곳은 40대 주부도 취업 1 가능한가요?.. 2011/12/05 2,938
45101 선관위 홈피 난리군요..로그파일 공개하라.. 13 .. 2011/12/05 2,008
45100 시어머니가 아들집에 와서 우렁색시처럼 청소하고 가신다는데 어떻게.. 18 나만의 생각.. 2011/12/05 3,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