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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친 전녀오기 트위터 글

분노 조회수 : 2,753
작성일 : 2011-11-24 14:37:15

전여옥 okstepup

점심. 꿀점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과 3500포기 김치를 담근뒤 고사떡,겉절이,돼지고기

그리고 뭇국, 정말 꿀맛! http://spic.kr/4vdQ 1시간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민들은 지금 FTA때문에 이 추운날 물대포를 맞아가며 너무나 고통속에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괴롭고 힘든데,,

세상 처즐겁게 점심밥 ㅊ묵었다네요 꿀점 좋아하네~미친~~

저 더러운 뇬 옆에서 자봉한 사람들이 불쌍한 지경이네요

미친뇬..트위터는 왜하는지..진짜 더럽고 역겨움

IP : 59.6.xxx.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랄...
    '11.11.24 2:39 PM (122.36.xxx.48)

    지랄을......영등포님들 제발....더이상 무뇌들은 뽑지 말아주셔요 제발......
    내년에 또 볼까봐 정말 무섭네요

  • 2. ㅈㄹ한다
    '11.11.24 2:41 PM (125.177.xxx.193)

    뱃속에서 경련이나 일어라 퉷퉷!!

  • 3. ....
    '11.11.24 2:45 PM (50.133.xxx.164)

    농약 섞은것이ㄷ길....

  • 4. 이년아..
    '11.11.24 2:48 PM (147.46.xxx.47)

    이와중에 쳐먹은거 일일이 퉷질까지 해야겠냐...

  • 5. ㅋㅋ
    '11.11.24 3:14 PM (210.249.xxx.162)

    꿀싸대기
    정말 보기싫은 여자
    사람들이 지를 싫어하는 것을 즐기는 듯한 독한여자

  • 6. 진심
    '11.11.24 3:21 PM (112.187.xxx.132)

    이여자 미쳐도 제대로 미친거 같음.

  • 7. zz..
    '11.11.24 3:29 PM (119.67.xxx.75)

    마이 쳐묵어라..
    하기사 입이 크니 배터지도록 쳐묵쳐묵 하겠지만
    상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 8. 최선을다하자
    '11.11.24 4:22 PM (218.39.xxx.120)

    꿀점했다.. 헉.. 세상에나..

  • 9. --;;
    '11.11.24 4:29 PM (116.43.xxx.100)

    폭풍설사나 하길..

  • 10. 전녀는
    '11.11.24 8:23 PM (1.246.xxx.160)

    그런게 세상에 왔다는갔나 할 정도로 모른체하심이 좋을듯.
    나중엔 자기 좀 봐달라고 88 뛰던가하면 그꼴이나 보고 웃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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