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117162625§io...
이게 벌써 11월 17일기사인데..
참 물밑작업 충실하게 하네요 mb
측근은 하나같이 이모양이고
기사의 요는 직장의료보험 지역의료보험 통합의 대표적 반대론자 김종대를
명박이가 낙하산으로 의료보험공단이사장으로 앉혀서.. 비공개로 취임식한 직후
[2009년 이명박 대통령 측근이자 김 이사장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 등이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를 단일 보험으로 관리하는 것은 위헌"이라며 위헌 소송을 제기했다. ]
이 위헌소송에 대한 변론을.. 실무자에게도 하지 말라고 직접지시를 해서
공단직원도 놀라는 일 발생
변론을 하지 않으면 헌재에서 판결이 위헌으로 날수도 있는 상황
아무튼 명박이 중간에 안끌어내리면
의료민영화는 물론이고 인천공항까지 마지막까지 해쳐먹고 임기 마칠거 같아요
어쩌나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