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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아블로그보면 엄마들이 아가들을

적응안됨! 조회수 : 2,906
작성일 : 2011-11-24 10:36:12
우리 에이든,
우리 올리비아
우리 제시카,,,,,

막 이래서
혼혈?
봤더니 한국토종아가예요

그럼 외쿡서 살다왔나부다?
했더만,,,전혀 아니고요
어찌나 오글거리던지요,,,,,,,

고 어린애들 영어유치원보내느라 영어이름으로 부르는건지?



IP : 175.210.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4 10:39 AM (218.152.xxx.163)

    영어로 부르면 고급스러워보이니 꼴깝하는거죠

  • 2. .....
    '11.11.24 10:40 AM (121.152.xxx.219)

    실명쓰면 너무 노출되서 그런가본데...
    뭐 여튼 실명은 안쓰지만 아이사생활 자기 사생활 너무 노출하는 엄마들 잘 이해가...

  • 3. 저는
    '11.11.24 10:48 AM (114.207.xxx.163)

    현명한 블로그들 감사히 보긴하는데,
    사진노출이 더 우려되긴 해요.

  • 4. ..
    '11.11.24 11:27 AM (211.246.xxx.4)

    저는 자기 자식에게 뭐 우리아드님 우리 따님
    이렇게 부르는거... 좀 그래보이던데
    겨울새의 박원숙이 생각나요 ㅎㅎ

  • 5. ...
    '11.11.24 1:16 PM (211.115.xxx.132)

    제 경우, 아드님, 따님 하는 거는 글 맥락에 따라 달리 보이곤해요.

    오늘 아드님께서 시험을 죽쑤고 오셨는데 거실에서 1박2일 보며 깔깔대고 계시네요.
    이걸 살려요? 말아요?

    오늘 아드님께서 시험을 잘 못보셨다는데 거실에 1박2일 보며 웃고 계시네요.
    잘 보시라고 과일깍아드렸어요.

    이런 경우도 ....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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