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민들이 돌을 던지기를 했어요 ..
뭘했다고
이 추위에 왜 물대포를 쏘는건가요?
저거 엄청 아프다는데
추위에 맞으면 얼마나 더 아플까요들 ㅠㅠ
정말이지 웃깁니다.
FTA 비준시키고 나면, 재검토 철저히 한다면서요
자기말이 스스로 아니라는거 증명하는것박에 안되는거 아닌가요?
뭘 재검토 하길래 FTA에 대해 반대하는 시민들에게 물대포부터 무작정 쏘는건지..
미친것 같습니다.. ㅠㅠ
아니, 시민들이 돌을 던지기를 했어요 ..
뭘했다고
이 추위에 왜 물대포를 쏘는건가요?
저거 엄청 아프다는데
추위에 맞으면 얼마나 더 아플까요들 ㅠㅠ
정말이지 웃깁니다.
FTA 비준시키고 나면, 재검토 철저히 한다면서요
자기말이 스스로 아니라는거 증명하는것박에 안되는거 아닌가요?
뭘 재검토 하길래 FTA에 대해 반대하는 시민들에게 물대포부터 무작정 쏘는건지..
미친것 같습니다.. ㅠㅠ
민중의 지팡이가 아니라 정권의 개예요.
미친것들 이었어요.
오늘은 완전 죽일라고 작정한것 같아요. 추운데 한번 얼어 죽어보라고..
이눔의 견찰들 정말 짜증나는건,
시민들의 권리를 완전 개무시한다는거.
오로지 '불법집회'이거 하나 가지고 저리 못 죽여 안달이거든요.
하긴, 지들도 제대로 할말이 없긴 할거예요.
쥐박이 일당이 무조건 눌러버려! 하니까
거기에 복종하느라 저런 잔인한 짓도 서슴치 않고 자행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저것들은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같은 놈들이예요.
어제 오늘 물대포 쏴대는거봐요. 이 날씨에..
그리고 이유없이 연행해가고...
저렇게 하면 시민들이 무서워서 못 나올줄 알고 더 저 지랄인것 같기도해요.
근데, 멍청한 것들이 오히려 우리를 더 나가게 만들어요.
저도 몸살이어서 오늘 안나가려다가
어제 물대포 맞고 학생들이랑 시민들 고생한거 생각나서 나간거거든요.
낼은 더 많은 시민들 나오라고 견찰이 요정 노릇하고 있는지도 모르죠.ㅎ
미친넘들이 자기들 한 짓은 생각 못 하는 것죠...
모두 나가야 할 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