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욕타임즈가 보도한 안철수신드롬

외신 조회수 : 1,866
작성일 : 2011-11-21 22:38:45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3989
‘안철수 신드롬’ 상세보도…“MB, 현실과 동떨어진 사람”
 
발췌)
이 신문은 “천재 한명이 10,000명을 먹여살린다”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말과 “이건희 회장이 말하지 않은 점이 있다. 10000명을 먹여 살리는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부터 더 많은 것을 빼앗아 간다면 그는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아닌 것이다. 우린 모두 함께 살아야만한다”는 안 원장의 반론을 함께 전하기도 했다.
IP : 175.117.xxx.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eutronstar
    '11.11.21 10:51 PM (114.206.xxx.37)

    아무리 읽어봐도 발췌하신 내용은 원문에 없는데요..

  • 2.
    '11.11.21 10:58 PM (112.151.xxx.112)

    있어요 저도 클릭해서 읽었는데 조금 아랫부분에 있어요

  • 3. 외신
    '11.11.21 11:09 PM (175.117.xxx.11)

    두번째 페이지도 보셔야죠. 기사가 두페이지로 나눠져있네요.
    http://www.nytimes.com/2011/11/15/world/asia/social-critic-captivates-voters-... Critic Captivates Voters in South Korea&st=cse&scp=1

  • 4. 외신
    '11.11.21 11:10 PM (175.117.xxx.11)

    He took on a national icon: Lee Kun-hee, the chairman of Samsung, whose elitism analysts say epitomizes South Korea’s national strategy of letting big business lead economic growth, in the expectation that society as a whole will benefit. Mr. Lee famously said, “We need talented people who can each create livelihoods for 10,000 people.”

    “What he failed to add,” Mr. Ahn said in an interview this year with MBC-TV, “is that if someone keeps those 10,000 livelihoods for himself and takes more from others, then he’s no help to society, where all of us must live together.”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92 대전 유성온천 괜찮을까요.. 4 나무 2011/11/22 1,668
40491 호주 금연정책 ‘ISD에 발목’ 1 ISD 2011/11/22 948
40490 체하면 토하나요? ㅠㅠ (식전 분들 죄송 ㅠㅠ) 7 ㅠㅠ 2011/11/22 4,578
40489 청송사과 후기가 궁금해요 사과후기 2011/11/22 1,113
40488 은행 대출 이자 문의드려요... 1 궁금 2011/11/22 1,060
40487 1년차 대리급 연봉 얼마나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현대상선 2011/11/22 1,127
40486 엄마 선물 브롯치.. 어디서 사나요????? 4 헬푸미 2011/11/22 1,275
40485 신들의 전쟁,티끌모아 로맨스,너는 펫중에 추천좀 9 영화 2011/11/22 1,348
40484 입으로는 축하하고 배는 아프고 4 진심 2011/11/22 1,664
40483 고수향 나는 그런 소스나 아카시아 2011/11/22 1,129
40482 롱샴 브릭스 레스포쌕 말고 추천해주세요 4 해품 2011/11/22 1,946
40481 저희 애는 어린이집을 보내는게 좋을까요, 안좋을까요..? 5 고민엄마 2011/11/22 1,442
40480 가사도우미 해보고 싶어요 4 따뜻해 2011/11/22 2,337
40479 안철수, 다자대결 여론조사서 박근혜 제쳤다 2 세우실 2011/11/22 1,252
40478 시댁 조카와 친정 조카의 차이 18 라마 2011/11/22 5,598
40477 스마트폰 뭐 살까요 4 2011/11/22 1,460
40476 월요일날 위기탈출 넘버원 보신분들 알려주세요 2 위기탈출 2011/11/22 1,178
40475 크리스마스 이브날 오후4시 이후 강남 많이 막힐까요? 6 크리스마스 2011/11/22 1,440
40474 남편과는 말하기 싫은데요, 아이들있을때 티 안나게 하면서 남편과.. 4 냉전 2011/11/22 3,238
40473 저 김치 안담가요. 근데 주변에서 자꾸 김장 도와달라고 하네요... 12 김장 2011/11/22 3,019
40472 바람피는 남자,여자들 주위에 계신분, 혹은 남편, 와이프이신분... 14 바람피는 심.. 2011/11/22 6,543
40471 음악회나 콘서트 가는거 좋아하는데..맘 맞는 사람이 없네요. 12 좀 허무~ 2011/11/22 1,703
40470 싱크대 배수구 냄새 4 냄새 2011/11/22 2,197
40469 시어머니 빼닮은 남편...어떠세요??ㅠㅠ 7 속상하다 진.. 2011/11/22 2,127
40468 김장, 신랑 자랑질... ^^ 2011/11/22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