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산소이장을 해보신 경험 좀 나눠주세요

산소이장 조회수 : 4,912
작성일 : 2011-11-21 16:19:00

저 아래에 조상님 꿈 관련 다시한번 올립니다.

저희 언니가 아픈게 할머니 산소를 잘못 모셔서(저희 아버지가 장례식 후에 빙둘러 둘레에 나무를 그루 심었어요)

그렇다 하니

어쩔수없이 내년봄 윤달에 날잡아서 좋은자리로 이장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경험이 없고 장손인 오빠가 너무 걱정을 해요.

이장했다가 잘못되면 어쩌냐구요.

 

그래서 여쭈어요.

 

혹시 조상님 산소를 이장해보신분들 나중에 별일 없이 평온하신지요?

 

아니면 우환이 없어지신 사례도 있으신지요?

 

저는 막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신자인데 언니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네요.

 

언니 아직 애들도 어리고 더 살아야하는데 한쪽 눈도 실명위기고 몸이 너무 안좋아서요. 

IP : 112.161.xxx.2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 경우
    '11.11.21 4:49 PM (211.246.xxx.240)

    점집에 가서 날받아서 했어요
    아버님이랑 시숙에겐 좋은날인데 저희 애아빠에겐 별로라고하면서
    장남에게 좋으면 됐지 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이상하게 애아빠에게 안좋은일이 생겨요
    나중에 점집서 얘기들으니 오래된 묘와 얼마되지않은 묘를
    합장해서 그렇다하더라구요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혹 모르니 잘보는 점집가셔서 날 받아서하세요

  • 2. 손 없는 날
    '11.11.21 4:58 PM (210.216.xxx.148)

    윤달이라고 해도 날은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이장하고 어쨌네 소릴 많이 들어서 무슨일이 있어도 이장은 날 잡아서 해야 된다고 봅니다.
    무덤에 잔디 씨 뿌리는것도 날 잡아들 하드라구요ㅜ.ㅜ

  • 3. yawol
    '11.11.21 5:16 PM (211.33.xxx.77)

    일이 잘안풀리면 조상 묫자리탓이라고......
    그래서 파보면 역시나 물이 나왔다고들 하지요.

    잘되는 집도 파보면 물이 나올 수 있답니다.
    안파봐서 그렇지.....

  • 4. 꼭꼭꼭
    '11.11.21 6:48 PM (110.11.xxx.139)

    초상이든 이장이든 화장으로 하세요...이장전문업자 이야기 들으니까..정말.....말로 할 수가 없어요.
    꼭 화장하고 (육탈이 안됐으면)이장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08 우리나라 날씨에 트렌치 코트가 잘 맞나요? 8 봄옷 2012/01/01 3,344
58207 포토샵 다운로딩 받는데좀 알려주세요~ 2 2012/01/01 2,122
58206 신하균씨를 보면서 참 오랜만에 드라마 보고 설레여보네요 4 신하균 2012/01/01 3,146
58205 화홍초등학교 그 가해자 엄마 실명까지 나왔네요. 20 그 엄마 2012/01/01 12,110
58204 생협 소개해 주세요. 11 북극곰안녕 2012/01/01 3,051
58203 '나는 꼼수다'를 듣는 어머니 2 참맛 2012/01/01 2,949
58202 뒤늦게 "발리에서 생긴 문수" 보았어요. 1 크하하 2012/01/01 2,480
58201 거실 TV놓을 엔틱 장식장 추천해 주세요. 1 TV장식장 2012/01/01 2,951
58200 남녀사이 심리를 잘알 수 있는 블로그.. 2 ... 2012/01/01 3,670
58199 한의원에 약침 맞아보신분요 13 또질문 2012/01/01 9,309
58198 노르딕오메가3,암웨이오메가3,오연수광고하는제품중... 4 유전 2012/01/01 4,889
58197 지금은 30대인 우리 형제들 어릴때에도 따돌림은 있었거든요.. 2 나가기전에 2012/01/01 3,298
58196 그래도 아들덕에 좀 웃었네요..ㅋ 3 웃음 2012/01/01 2,999
58195 아이패드 당장 필요한데 구입하면 바로 받을 수 있나요? 3 ........ 2012/01/01 2,437
58194 무슨 의미일까요? 1 .. 2012/01/01 1,852
58193 지지요청...치맛바람 일으키지 않고도 내자녀가 공정한 처우를 받.. 3 열받네요 2012/01/01 2,817
58192 당사자(집명의의 집주인)가 모르는 전세계약 안해야겠죠? 4 -_- 2012/01/01 2,717
58191 어제 오늘 나이를 배달받았어요. 3 물빛모래23.. 2012/01/01 2,790
58190 광주에서 중학생..자살전 뒷모습 찍힌거 보셨어요? 5 휴~ 2012/01/01 5,302
58189 삼생의 업장을 일시에 소멸한 머슴 9 ... 2012/01/01 3,870
58188 그나저나 FTA 오늘 1월1일자로 발효인가요? 2 한숨 2012/01/01 2,378
58187 본죽 야채죽에는 어떤 야채가 들어있는거 같나요 ?? 1 .. 2012/01/01 3,569
58186 이제 초1되는 아이인데요... 영어권 국가에서 귀국할 예정인데 2 영어 2012/01/01 2,331
58185 어제 새벽에 남편이 제 귀에 속삭인 말.............ㅋ.. 18 ㅎㅎ 2012/01/01 12,027
58184 ★ 새해인사 82에 계시는 분들 모두 2012년 새해 만복을 .. 2 chelsy.. 2012/01/01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