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선생교재 어떻게 처분하세요?

혹시요 조회수 : 1,827
작성일 : 2011-11-21 14:13:17
아이들이 하던거 그대로 두었더니 많이 쌓였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워낙 귀찮아하는 사람이라 사고팔기에 올려볼 생각은 없고요.
 
주변에 줄만한 사람도 없네요.

아름다운가게는 받지 않는다고 하니 어디에 기증할 곳은 없을까요?
IP : 218.233.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선생영어
    '11.11.21 2:53 PM (116.39.xxx.146)

    마땅히 기증하실곳이 없으시면 저 주시면 안될까요?

  • 2. 하니
    '11.11.21 3:05 PM (125.143.xxx.207)

    윗님 대구사시는 분이면 제발 제것도 좀가져가세요. 제멜주소는 tgc00092@paran.com 입니다 . 버리지도못하고 쌓여있는데 아주 죽겠습니다. 누구라도 필요하시면 좀 가져가세요 멜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279 역시 조선일보! 참맛 2012/01/25 1,261
63278 올설에는 목소리한번 냈어요.ㅎㅎㅎ 1 귀경했습니다.. 2012/01/25 1,417
63277 요새도 아이들 종이접기 많이 하나요? 머리와 상관있을까요? 2 ㅎㅎㅎ 2012/01/25 1,231
63276 김홍도목사 '설교’ “너무 귀한 글이다” “정말 통쾌하고 리얼하.. 5 호박덩쿨 2012/01/25 1,674
63275 세뱃돈 많이 받았다는 글보고...욱합니다.ㅠㅠ 21 푸념 2012/01/25 9,585
63274 아이가 연필잡고 쓰는건 본능적으로 하는건가요? 4 브러쉬 2012/01/25 1,082
63273 밤, 고구마, 단호박 3 styles.. 2012/01/25 1,126
63272 집추천 8 부탁드려요 2012/01/25 1,643
63271 엄마가죽장갑을 빌렸는데 전 마이너스의손인가봐요........휴ㅠ.. 6 엄마죄송해요.. 2012/01/25 1,788
63270 미국 미들스쿨 8학년 공부.... 1 유학생맘 2012/01/25 1,783
63269 나무도마 쓰시는분~~ 1 가르쳐주세요.. 2012/01/25 1,702
63268 손아래 시동생에게 호칭 어떻게 하시나요? 6 불편.. 2012/01/25 1,970
63267 저처럼 재미라고는 조금도 없는분 계실까요? 4 눈꼽 2012/01/25 1,682
63266 아들이랑 페이스메이커 봤어요 4 엄마 2012/01/25 1,486
63265 코스트코 상품권 유효기한이 지났다는데요.. 1 아임오케이 2012/01/25 3,692
63264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하자며 전화온 여자의 심리는 머죠? 13 마크 2012/01/25 3,202
63263 가끔씩 너무 우울해요.. ... 2012/01/25 858
63262 대구 잘 아시는 분 5 chalk1.. 2012/01/25 1,097
63261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노을 2012/01/25 687
63260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교양 2012/01/25 9,476
63259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2012/01/25 1,442
63258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mm 2012/01/25 3,166
63257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남편에게 고.. 2012/01/25 2,730
63256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2012/01/25 4,993
63255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gain 2012/01/25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