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복지땜시 나라 망한다더니, 보편적복지라고 ㅎㅎㅎㅎ

[참맛]

與, 2040 못잡으면 내년 선거 불안…`보편적 복지` 깃발 들었다

http://news.hankyung.com/201111/2011112005061.html?ch=news%EB%AC%B4%EC%83%81

[단독] 만 3~4세도 전면 무상보육
2013년 '0세까지' 확대…김총리 "보육·교육은 보편적 복지가 맞다"

정말 가지가지하네요.

"원칙", "상식"등등 좋다 싶은 용어는 개념도 모르면서 마구 가져다 쓰더니만 이것도 베껴가네요? 뭐 좋은 거 한다는데 반대는 않지만, 이거 불과 몇달되었다고 이러나?

이제 좋은 정책으로 승부하자. 이런 건 환영한다.

[참맛]

http://news.hankyung.com/201111/2011112005061.html?ch=news%EB%AC%B4%EC%83%81

[내년 봄에]

표 떨어지는 소리가 이제야 쿵쿵 들리니, 네것 내것 가릴 정신이 없겠죠.

[자유]

보편적복지도 순서가 있지요. 다른 앞서간 선진국들이 먼저 하고 있는 이유가 있으니까요.

학생들 공짜밥 주는 복지는 하는 나라가 거의 없는 반면에, 육아복지는 많은 나라에서 보편적으로 하는 것이니, 복지를 확대한다면, 순서는 한나라당에서 하는 것이 맞는 것이예요.

[핑크 싫어]

↑자유=풉=핑크=화살표퇴출 (112.152.xxx.195)입니다.

[..]

한나라당이야말로 포플리즘 복지죠.
뉴타운 선거때마다 들고나오더니 선거끝나면 나몰라라 하고 이제 더이상 안먹히니
육아복지? 지나가던 개가 웃죠.
당장 선거끝나고 나면 땅파고 삽질하느라 예산 줄일거에요. 입싹씻죠.
그렇게 당하고도 이거 믿는 사람 있을까요?

[사랑이여]

안철수 돈많이 벌었다고 정치하면 안 된다고 지랄하고 강호동..땅투기한 사람들 영입한다고 ㅈ 랄 하는 거 보면서 저 인간들은 강용석처럼 코미디를 하고 자빠졌다고 생각되는데요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