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너무 많이 꾸네요.이젠 안꾸고 자고 싶은데
제가 출판사에 취직했는데 거기 사장이 굉장히 할아버지 같은 느낌의 사람인데요.뼈와 근육만 앙상.
성폭행 당할뻔했는데 누군지 모르게 도와주어 그 사장을 때려눕혔어요.
사장이 너무 기절해서 있어서 제가 한번 보려고 했는데 바지에 큰걸 실례했어요.사장도 놀란듯..
더럽다 싶어서 고개 돌리고 있었는 그런 꿈입니다.
잠시간을 좀 줄여야할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395 | b형간염 검사는..어디서 해야하는건가요? 9 | 22 | 2011/11/20 | 3,758 |
41394 | 학부모 연말 모임으로.. | 연말공연 | 2011/11/20 | 1,919 |
41393 | 딸 둘인 엄마가 그렇게 안쓰러워 보이나요? 70 | 진실 | 2011/11/20 | 14,050 |
41392 | 나가수 적우가 나온다는데요 18 | ᆢ | 2011/11/20 | 8,112 |
41391 | 나꼼수로 인해 공연문화가 확뒤집어 지나봅니다. 2 | .. | 2011/11/20 | 3,384 |
41390 | 잼 만드세요. 2 | 장터에 큰 .. | 2011/11/20 | 2,008 |
41389 | 김수미씨 대사할 때마다 제가 숨이 막혀요..-.- 5 | 숨이답답 | 2011/11/20 | 5,247 |
41388 | 오작교 형제들에서요.. 2 | 오작교. | 2011/11/20 | 2,794 |
41387 | 용산 재개발이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네요 | ??? | 2011/11/20 | 2,494 |
41386 | 들통이 표준말이 아닌가요 1 | 그럼 | 2011/11/20 | 1,702 |
41385 | 집이 깔끔하신 분들은 항상 의식적으로 치우시나요? 37 | // | 2011/11/20 | 18,035 |
41384 | 딸내미하고 오랜만에 데이트하려는데 레스토랑 추천좀요~ 1 | 애엄마 | 2011/11/20 | 1,630 |
41383 | 리딩튜터 소개 좀 해 주세요 7 | ........ | 2011/11/20 | 2,888 |
41382 | 초1영어학습법 질문 | ㅁㄴㅇ | 2011/11/20 | 1,519 |
41381 | 쌍커플 앞트임 수술햇는데요 | ..고민녀 | 2011/11/20 | 3,321 |
41380 | 월남쌈 만드는데요.. 자숙 칵테일 새우는 삶아서 넣나요? 3 | 월남쌈초보 | 2011/11/20 | 10,853 |
41379 | 오늘도 수원과 부산서 촛불이 있네요 2 | 참맛 | 2011/11/20 | 1,841 |
41378 | 여행 | 골프소녀 | 2011/11/20 | 1,409 |
41377 | 남편이 꼴보기 싫어 죽겠네요 3 | 싫다 싫어 | 2011/11/20 | 3,404 |
41376 | 금요일부터 피가 비쳐요. 6 | 임신 13주.. | 2011/11/20 | 3,634 |
41375 | 머리가 아프다는데, 어쩌죠 4 | . | 2011/11/20 | 2,136 |
41374 | 레녹스 버터플라이 무늬가 다 틀리나요 | 그릇사야하는.. | 2011/11/20 | 1,750 |
41373 | 장사로 내놓는 물건 | 방울이 | 2011/11/20 | 2,101 |
41372 | 조중동의 나꼼수 죽이기 21 | 오잉 | 2011/11/20 | 4,696 |
41371 | 자고나니 왼쪽옆구리가 아파서 구부리지를 못해요 4 | ,,, | 2011/11/20 | 2,5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