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희 누나 재밌나요?

.. 조회수 : 2,012
작성일 : 2011-11-19 07:22:23
볼까 말까 고민중인데요...재밌나요?

어때요?

나도꽃은 재밌던데요.
IP : 50.133.xxx.16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19 7:44 AM (116.32.xxx.109)

    아침에 드라마 그냥 틀어 놓고 있는데..요즘은 아침에 시대극 잘 안 해서 좀 생뚱맞아 보였는데 은근 재미있네요. 그기에 나오는 점례아줌마 김나운 정말 웃껴요.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 2. 김나운
    '11.11.19 7:58 AM (59.5.xxx.193)

    저도 김나운씨 분장에 박수보냅니다.
    뽀글뽀글 파마에 몸빼,내복...
    여배우로 하기 싫었을텐데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 3. ..
    '11.11.19 8:19 AM (211.221.xxx.57)

    은근 재밌어요.

  • 4. ..
    '11.11.19 8:24 AM (1.225.xxx.51)

    점례 아줌마의 그 눈썹.. ㅋㅋ
    보세요 재밌습니다.
    오랫만에 아침드라마에 불륜 안나오고 아직까지는 건전합니다.

  • 5. ㅎㅎ
    '11.11.19 8:27 AM (123.214.xxx.88)

    크크 저도 점례아줌마 내복파숀에 빵 터졌어요.
    보셧어요? 엉덩이 부분에 하트모양있는거?? 아닌가??
    여튼 지나다 그거 보고 엄청 웃었어요.

  • 6. 라플레시아
    '11.11.19 8:54 AM (221.157.xxx.33)

    저두 재밌다에 한표던져요.근데 토욜도 하나요?

  • 7.
    '11.11.19 9:16 AM (118.219.xxx.4)

    재밌어요ᆢ
    막장, 복수 이런거 아니라 넘 좋아요

  • 8. ..
    '11.11.19 9:41 AM (220.124.xxx.89)

    아침 드라마 잘 않보는데 이건 꼭 보네요^^ 아침 드라마 허구한날 불륜 복수 이런 내용 뿐인데
    잔잔하니 너무 좋네요..김나운 푼수에 얄미운 역할인데 귀엽기도 해요..ㅎㅎㅎㅎ그 예쁜 김나운도 그리 분장하니 촌스럽고 않예쁘구나 느낌이 들정도..ㅋㅋ
    특히 복희 아역하는 아이가 연기를 너무 잘해요..^^
    견미리와 그 남편 (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남..ㅠㅠ) 항상 악역만 하다가
    오랜만에 선한역하니 더욱 좋네요^^ 견미리..참...그 화장기 없는 얼굴인데도..어찌나 예쁜지..^^:;
    시어머니와 시누이 시집살이 역할도 참...좋구요..근데 그 시어머니 김지영 배우님은 악역을 해도 어찌..밉지가 않은지..^^;;

  • 9. 견미리한테 감정이입이
    '11.11.19 12:24 PM (218.55.xxx.198)

    않되네요...이상하게..
    태진아를 제가 매우 싫어하는데 태진아랑 친한모습이 오버랩되서
    착한엄마 역할하는 견미리가 자꾸 겉도는듯..느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64 로고나 화장품 일본과 관련있나요? 2 **** 2011/12/04 1,646
43563 남편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면...저는 이제 1박2일 여행가려구.. 5 000 2011/12/04 2,055
43562 한자리에 한명씩 앉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린이집에서요 2 궁금 2011/12/04 1,124
43561 저는 왜 맘먹고 집안일 하려고 하면 하루종일 걸릴까요? 1 궁금 2011/12/04 1,171
43560 아침에 애들 밥 좀 먹여보내세요. 82 학부모 2011/12/04 17,341
43559 부자패밀리님....도와주실꺼죠?^^ 4 도와주세요... 2011/12/04 1,521
43558 지금 상황이 서로간에 불신이 깊기는 하네요 1 아마폴라 2011/12/04 812
43557 여자가 30즈음이면 남자외모 안본다고?- 이거 어느정도 공감하시.. 5 겨울바람 2011/12/04 3,177
43556 시간없으니 ......황당한 급식 유부초밥 2011/12/04 1,267
43555 (그것이 알고싶다 보고) 나는 절대 이해 못해 소리는 안해야 한.. 3 정말 2011/12/04 2,449
43554 세상에 팔자 편한 여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7 여자들 2011/12/04 6,799
43553 핑크싫어님 시키미 글은 14 ... 2011/12/04 1,286
43552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7 생활의 지혜.. 2011/12/04 1,890
43551 "한기총의 이단 옹호 행보, 이유 있었네..." 1 호박덩쿨 2011/12/04 1,112
43550 19금) 부부관계가 편하질 않아요.. 조언 꼭요. 7 뿔리 2011/12/04 12,423
43549 다음 최다 댓글 뉴스 9호선 지하철 막말녀? 1 시국이 참;.. 2011/12/04 882
43548 선물 때문에 인간관계 재정비했어요 저도 1 베스트 글처.. 2011/12/04 2,680
43547 맹꽁이서당 , 이문열의 만화삼국지 삽니다. 1 dma 2011/12/04 840
43546 워커힐(W아님), 하얏트, 오크우드, 리츠칼튼 중 어디가 나을까.. 6 결혼기념일 .. 2011/12/04 2,120
43545 백일된 아기 몸무게 봐주세요~ 2 엄마 2011/12/04 2,916
43544 카카오톡이라는 것이?(스마트폰 기초질문) 1 궁금? 2011/12/04 1,390
43543 6월 항쟁에 참여하신 분들 계세요? 24 2011/12/04 1,518
43542 범퍼만 망가진 가벼운 교통사고로도 허리가 다칠 수 있나요? 4 이것참. 2011/12/04 1,694
43541 지금 심야토론 이재교 씨 이력 화려하시네요~ 7 ㅋㅋㅋ 2011/12/04 1,934
43540 솔가비타민사이트 레드망고 2011/12/04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