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정신으론 못 살겠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때가 있네요.
82님들 중에 글 올리는 언니들 많잖아요. 그런데 그 내용이 정말.... 별나라에 온 듯 싶을때가 많아요.
그저 좀 안다는 이유만으로 대놓고 반찬 해주라는 사람.
생각해서 아이 옷 물려줬더니 그거 내다 팔아놓고 되려 성질내고 발광하는 사람.
이러저러 많기도 하지만 다 제쳐놓고
지금 잠깐만 해도 이 두가지 글을 봤는데요... 에효오오오오오~~~~~
대체 사람들이 왜 이런답니까??
무슨 생각으로 살면 이렇게 대뻔뻔 할 수가 있답니까?????
저 정말이지 제정신으론 못 살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