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단감을 많이 따와 먹고 있는데..
병원가서 임산부 당뇨 체크했더니 혈당수치가 너무 많이 나왔어요..
과일을 끊어야 될듯 싶은데..(단감 너무 좋아해서 한꺼번에 3개씩 먹고 그랬거든요..ㅠㅠ)
남은거 걍 놔둠 익긴 한데 맛이 홍씨보다 덜해서 물렁해지기 전에 좀 처리하고 싶어요..
얼마전 12둥이 나온 티비 보니까 그집엄마 단감 깍두기 하던데..
그런거 하면 맛있나요? 아님 다른 요리 괜찮은거 뭐가 있을까요?
시골에서 단감을 많이 따와 먹고 있는데..
병원가서 임산부 당뇨 체크했더니 혈당수치가 너무 많이 나왔어요..
과일을 끊어야 될듯 싶은데..(단감 너무 좋아해서 한꺼번에 3개씩 먹고 그랬거든요..ㅠㅠ)
남은거 걍 놔둠 익긴 한데 맛이 홍씨보다 덜해서 물렁해지기 전에 좀 처리하고 싶어요..
얼마전 12둥이 나온 티비 보니까 그집엄마 단감 깍두기 하던데..
그런거 하면 맛있나요? 아님 다른 요리 괜찮은거 뭐가 있을까요?
감말랭이 어떠세요 잘라서 말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