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동창에 갔다온 신랑이 뜨금없이
"두려지 않은 사랑이라는 노래 알아?"
"엉,알지.그 노래 좋아 한동안 우리집에서도
열심히 틀었잖아,그 사람 노래 애상도 괜찮은데..."
"그래,걔 내 친구야 이번동창회 나와서 지 노래라고 부르더라."
오늘 문득 애상이 라디오에서 흘러 나와서
두려지 않은 사랑까지 찾아 들었네요.
세상은 넓고도 좁은것 같아요.
얼마전에 동창에 갔다온 신랑이 뜨금없이
"두려지 않은 사랑이라는 노래 알아?"
"엉,알지.그 노래 좋아 한동안 우리집에서도
열심히 틀었잖아,그 사람 노래 애상도 괜찮은데..."
"그래,걔 내 친구야 이번동창회 나와서 지 노래라고 부르더라."
오늘 문득 애상이 라디오에서 흘러 나와서
두려지 않은 사랑까지 찾아 들었네요.
세상은 넓고도 좁은것 같아요.
검색...해야하나요?
걍 알려주시지..
그건 미련한 사랑이라고라...김동욱이 부른 것인디..........
목소리가 김경호만큼 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