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12년만에 새로 산 김냉이 왔어요
스탠드형이라서 그런지....김치통이 좀 많으네요..ㅠㅠ
기사아저씨께서, 식초로 닦으라고 하시던데요
그냥 세제로만 닦으면 아니될까용?
큰통은 어차피, 김치봉투에 담을꺼니까 그리해도 되지 않을런지...
그런데...아주 작은 통이 두개가 있는데...이건 식초섞어서 닦은후에 사용하면 될것 같구요.
지금 당장 새로산 김냉에 김치를 넣어야 하는데...김치통 물기를...일반 수건으로 닦아도 될까요?
물기가 자연스럽게 말르기까지 시간도 걸리고..당장 넣어야 한데....깨끗한 헹주도 저리 많이 닦을 정도
는 안되구, 키친타올도 없어요..ㅠㅠ
그냥 수건 세탁해 놓은걸로 닦아도 될까요?
에효...갑자기 급 바빠져서.....또 안사용해보던거라서..기능작동도 그렇고..ㅠㅠ
딤채 스탠드형 올해모델..핑크색 꽃무늬 있는 다자인....혹시 비슷한거 사용하신분들
사용법 좀 알려주세요
익은 김치가 있는데..그냥 보관에 강으로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