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할 수 없는 일에 절망하기 보다 뭐라도 해볼려고 합니다.
민주당 내에서 FTA 절충파들이 슬금슬금 세를 넓히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 경향신문 보니 원내수석, 사무총장이란 자들까지...
일치단결해 틈을 보이지 않아도 될까말까한데, 이렇게 틈을 보여서 어찌할지...
그래서 전화라도 해서 내 의견을 말하기로 했습니다.
몸싸움이라도 해서 막으라고, 대충 넘어갈 생각하면 여의도에 발붙이지 못할줄 알라고...
혹시 전화번호 필요하신 분 계실까봐 아래 전화번호 퍼왔습니다.
민주당의 매국노 5인방 [명단과 사무실전화]
강봉균 02-784-5026 김동철 02-788-2695 김진표 02-788-2894
김성곤 02-788-2872 최인기 02-788-2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