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말로만 듣다가 오늘 처음 봤네요.
자기소개할 때부터 몰입해서 보니 그런대로 재밌더라구요.
오~ 근데, 남자 5호. 헐.. 저런 사람 싫어요.
에구 왜 저런데 나와서 저리 이미지 망치고 갈까 싶기도 하고.
저 과도한 자신감을 보니.. 남자가 아직 어리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실제로 나이도 어린거 같고.
여자 2호는 왜 한복을...;;;;;
자기소개 전,, 부산사투리 쓰는 모습이 너무 예뻤는데.. 자기소개후 비호감으로.. 안타까워요..
암튼 이거 2주에 걸쳐 하는건가요?
다음주에 결론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