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010514450841124&type=2
이 인턴기자, 82쿡에 허락맞고 쓰는 건지?
항의하려 해도 이멜주소도 없네요..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010514450841124&type=2
이 인턴기자, 82쿡에 허락맞고 쓰는 건지?
항의하려 해도 이멜주소도 없네요..
저런 글은 마구~마구 써도 상관 없을 듯 해요.
저는 오히려....써 줘서 쫗네요.
여론을 실은 거잖아요.
거기다 출처도 밝혔구요
전혀 문제없는 거 같은데, 유독 82에서만 이런 거에 날을 세우네요.
요즘 여론이라는게 인터넷에서 만들어지고, 커지잖아요.
발로 뛸 게 따로 있고, 이슈되는 걸 전할 게 따로 있지,
매번 촌스럽게 발로 뛰라네요.
인턴이라니 뭐 그러려니.....
정기자도 남의 트위터 베끼고 인터넷 커뮤니티 글 긁어다 날로 먹는 기사 써대는데요.
다른데서도 다 한심하다고 욕합니다.
출처 밝혔고
별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ㅋㅋㅋ
암튼 그 글 대박으로 퍼질 것 같더니
결국 기사까지 떴네요. ㅎㅎㅎ
뭐가 어째서요?
여론의 흐름을 반영하는 글이기에 쓴건데.
시국을 걱정하신분이라면 불러내 라면이라도 사줘야한거 아닌가요
그분 댓글로 어느 싸이트로 옮겨도 좋다고 하셨어요
원글님이 꼭 기자 나쁘다는 의미로 쓰신 거는 아닌 것 같아요..
원글 쓰신 변호사님이 개의치 않는다면 괜찮을거여요.
어쩜 저 인턴기자도 봉도사님 얘기 반가와서 기사로 썼을수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