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 서핑하다 발견한 과거 인터뷰인데 지금보니 웰케 웃긴지 ㅋㅋㅋ
원래 영화배우가 꿈이셨군요. 것도 성격파 배우ㅋㅋㅋ
무상급식투표 앞두고 질~질~짜고 무릎꿇던 모습이 오버랩되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ㅋㅋ
아우 미치긋당 ㅋ
닌 그냥 갱원이랑 손잡고 피부과 다니면서 마눌한테 연기나 배워라 ~~
---박경림과 인터뷰 중 ------
박: 인간 오세훈으로서의 꿈이 뭔가요?
오: 공직생활 그만두면 영화 배우를 해보고 싶어요. (조심스럽게) 성격파 배우 같은 거요.
박: 성격파 보다는 멜로가 딱이신데요?
오: 아니에요. 조폭 두목 같은 역할 있잖아요. 대사 없이 무게잡는 그런 역할이요.
http://isplus.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711911&clo...
그래서 피부관리도 받고 뱃살관리도 받고 그랬구나~아
배우가 되고 싶어서 그렇게 연기도 잘했구나~
그래서 그랬군아~
지랄하고 있네~~
간만에 욕좀 하니 시원하다
7개월 아기 힘들게 재웠는데...
근래에 본것중에 제일 웃기네요
그랬구나~
그래서 쳐울고 쌩쑈를 했구나~
저번에 울 때 보니까 재능 있어 보였음.
미국 가서 연기 수업 더 쌓고 오기 바람.
부인이 특훈중 ㅋㅋㅋ
저 농담아니고 진담인데 이쪽 사람들은 가끔 예상치못한 큰~~웃음을 주는군요
정말 가관이에요
부당거래2가 나오믄 실존인물로 캐스팅될듯 ㅋㅋㅋ
ㅋㅋㅋㅋ조폭......따까리 ㅋㅋㅋ
꼬깔콘 모델부터 시작하면 되겄구만;;
개그맨 하셔도 될듯!
딱이다. 주제파악은 되는구나.
우리의 요정은(ㅎㅎㅎ) 지금은 뭐하고 계신감 ?
영화 배우가 낫겠어요.
서울시 재정 바닥나서 망치는것보다 그냥 영화 한편 망치는게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