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피디수첩보고. 야동순재 너무 싫어요.

경악 조회수 : 8,478
작성일 : 2011-11-16 20:08:13

어제 피디수첩 노인위한 치과 내용 보셨나요?

보고서 경악을 금치 못했네요. 

 

싸게 해준다며 너무 심하게 과잉으로 앞부분에 엄청나게 많이 심은 임플란트..

정작 씹어야 할 어금니에는 안심고..

돈은 돈대로 받으며 씹지도 못하게 하고..

게다가 치료는 기공사가.. 마취도 기공사가 하고

정말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악마같은 집단인거 같아요.

 

 

그런데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정말

그 노인치과를 위해 줄기차게 광고해온  야동순재 할배가 생각나더군요.

 

요새 정말 돈이면 다 되는듯 온갖 보험 광고에도 나오고 난리도 아닌데

그 할배도 좀 이 기회에 정신차리고 (후배들 꾸짖는 말 하기 전에 본인 각성부터 하길)

돈만 보고 광고 찍는 게 아니라

 

자기 얼굴에 책임지고 어떤 상품인지 어떤 회사인지 알아보고 좀 찍었으면 좋겠네요.

그 할아버지가 그 치과 이상하다는 거 알고 있었던지,

광고 찍으면서도 자기 아내 치료는  그 노인치과 아니고,

다른 비싼 치과에서 했다던데 (목격자에 따르면)

그렇게 살고 싶나 싶어요.

 

 

물질 만능주의

영리법인반대구요.

악마같은 노인들 위한다는 치과와 돈만 밝히는 씨에프 찍는 배우들도

각성해야 합니다.

IP : 211.215.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할아버지
    '11.11.16 8:30 PM (220.117.xxx.38)

    오래 전 부터 싫었습니다

  • 2. 해피맘
    '11.11.16 8:36 PM (121.139.xxx.160)

    저도 오래전부터 싫었습니다..

  • 3. 도이
    '11.11.16 9:32 PM (14.35.xxx.85)

    저도원래~

  • 4. 쥐왕의몰락
    '11.11.16 10:16 PM (118.91.xxx.21)

    이 분 수꼴 성향인거 이미 인증했었죠. 90년대에는 민자당 국개의원도 했었고..

  • 5. ..
    '11.11.17 12:58 AM (116.39.xxx.119)

    저도 그 할배 너무 싫어요. 야동순재라는 별명이 부끄러운줄도 모르나봐요.
    본인이나 잘하지 나이 먹었다고 어린 후배들 꼴에 비판이라는 이름하에 뒷담하하고 다니는거 우스워요

  • 6. phua
    '11.11.17 2:34 PM (1.241.xxx.82)

    이 기회에 훅~~~ 가버리시는 것도 바람직한데..

  • 7. 이분
    '11.11.17 3:27 PM (14.50.xxx.251)

    원래 생각없는 분...

  • 8. 할일
    '11.11.17 4:24 PM (210.112.xxx.153)

    저도 그 분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907 2030젊은그들이 나서다....일났습니다. 5 .. 2011/11/25 2,382
41906 .....나꼼수 맥쿼리 송경순이 백지연씨 전 남편이었네요...... 10 꼼수 가카 2011/11/25 17,942
41905 이 패딩 어떤가요? 4 궁금이 2011/11/25 3,130
41904 코트 사려면 아울렛이 제일 나은가요? 8 애엄마 2011/11/25 3,649
41903 달려라정봉주 읽으며 빵빵 터지네요 ㅎㅎㅎ 6 두분이 그리.. 2011/11/25 3,187
41902 영업정지 저축은행 정리절차 마무리가 되었다는데요... 1 궁금 2011/11/25 1,468
41901 상호 지어줘서 지갑 보내시겠다고 하시더니~ 7 작명가 2011/11/25 2,256
41900 과메기를 집에서 만들수 있을까요? 4 과메기가 좋.. 2011/11/25 1,606
41899 오늘부터 민주당 의원님들이 시위 맨 앞줄에 서신다네요. 26 .. 2011/11/25 3,327
41898 영정에 불을 붙이면 처벌하겠다" 10 .. 2011/11/25 1,642
41897 코슷코에선 3년쓴 다*슨 청소기도 환불해주네요? 11 진상? 2011/11/25 4,030
41896 아이가 아파서 어린이집을 한달정도 못가고있는데요 8 치료중 2011/11/25 3,450
41895 수학경시대회 잘 보려면 풀어야하는 문제집이 있을까요 20 학교 2011/11/25 4,443
41894 일반집전화VS 인터넷전화. 아껴보자 2011/11/25 1,130
41893 고등생 다운패딩 제품 구입하신분 알려주세요. 5 겨울대비 2011/11/25 1,776
41892 이번주 코스트코 할인품목이 뭔가요?(세제, 섬유유연제) 4 코스트코 2011/11/25 1,807
41891 드럼 배우기 힘들까요? 1 아줌마가 2011/11/25 2,109
41890 도와주세요..여러분..세탁소에서 신랑겨울코트를 분실하고 하고서... 17 억울한 이 2011/11/25 4,626
41889 900만원정도 몇년동안 모아둔 돈이 있어요 15 티끌모아 태.. 2011/11/25 7,436
41888 미국병원에서 간호사로 취업한 지인이 말하는 미국의료보험 14 한미FTA반.. 2011/11/25 5,481
41887 팔이 왜이렇게 저릴까요 2 팔팔 2011/11/25 1,284
41886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뒤풀이 토크콘서트- 동영상 ^^별 2011/11/25 1,073
41885 경향신문 어제날짜 경향신문에서 제공 2 광팔아 2011/11/25 1,360
41884 26일(토) 나꼼수 대구공연 갑니다. 7 이와중에 2011/11/25 1,317
41883 태업으로 최악의 상황은 막을수 있다 얼마전 읽은.. 2011/11/25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