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에 계속 떠서 열어보니,
강수지 성형고백...
드뎌 턱깍은걸 고백하는건가? 하고 들어가보니^^
코 수술 두번 한것만 얘기하네요.. 마치 코만 한것처럼..
그러면서 털털한척..
콧대가 높아서 깍았다나요..
콧대가 높은거랑 매부리코랑 완전 다른 말 아닌가요..
코수술이야 뭐 흔하다 쳐도
턱을 깍는건 진짜 뼈를 깍는 대수술인데,,
그건 쏙 빼놓고, 마흔넘은 지금와서 코 수술만 인정..ㅎㅎ
보라빛 향기때랑 얼굴형이 완전 달라졌는데..
이상...
사각턱 깍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깍는 아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