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한 글을 읽었는데 남편이 뭐 레지 4년차에
본인은 일을 하고 싶으나 남편이 절대 안된다고 하고
시댁도 부유하고 본인을 무진장 좋아해서 결혼 했다나?
저도 읽으면서 낚시 같다 길기도 참 길고 매끄럼 없이
소설스럽다 느꼈는데
누군가 댓글을 달면서 뭔가 안맞다 하니 바로 삭제
ㅋㅋㅋ 아니 그런 글을 대체 왜 올리세요?
소설 지망생 이신가?
쓰려면 뭔가 화끈한 걸 쓰던가 밋밋하니 재미도 없고..
그런거 쓰시는 분들 왜 써요?
본인 인생이 잘 안풀려서 글이라도 그렇게 쓰고 싶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