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걸렸다.
엄마가 해주는 명란계란찜 먹고싶다.. ㅠㅠ
한달전 병원에 있을때 엄마가 해주셨는데.. 그맛이 아직 혀끝을 맴돈다.. ㅠㅠ
감기가 걸렸다.
엄마가 해주는 명란계란찜 먹고싶다.. ㅠㅠ
한달전 병원에 있을때 엄마가 해주셨는데.. 그맛이 아직 혀끝을 맴돈다.. ㅠㅠ
힘내세요 원글님 ..
원글님 글 보니 원글님이 옆집 살면 명란계란찜 해드리고 싶네요. ㅠㅠ
흑흑.. 마음만이라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ㅠㅠ
얼른 건간강검진 받고 엄마깨 고고~~
매일 빌 붙으면 밉상이지만
아파서 온 딸을 내치지는 않으시겠죠. ^^
감기 얼른 떨어뜨리새요.
엄마랑 한시간거리에 살아요.. ㅠㅠ
몸 대충 추스리고 한바퀴 돌고 올려구요..
댓글 감사드려요..
명란젓으로 뭐든 요리하면 맛있어요.....조미료 덩어리라서....
원글님이 하셔도 맛있을테니....해 드세요.ㅜ.ㅜ
얼큰하게 쇠고기에 콩나무 무 넣으시고....맛있게 끓여 드시고 감기 빨리 나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