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시장은 `한눈에 보는 2012년 서울시 예산' 화면을 소개하며 "이것은 인포그라픽이라고 하는데 시민들이 한 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시정이 원활하고, 시민들의 생활이 안정되면서, 시의 발전에 따라 예술관이니 이런 건축물들이 민간주도로 발전해나가는 걸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시정은 엉망진창으로 해놓고, 전시성 사업들만 빚더미로 해서 관주도 사업을 벌려 나가니 이게 무슨 시장이 할 일인가요?
박시장이 시행정이란 뭔가에 대한 모범을 보여 주는 것 같아 흐뭇합니다.
이런 선정으로 경쟁한다면 한날당도 욕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