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밤에 갑자가 전세가간 만료된걸 지금 알았어요
2009년8월이 계약일이였으니깐 2년하고도 3개월 지난거 맞죠?
저도 비싼 이자를 물고 있는데 출산과 겹쳐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 계약 다시하면서 전세금 올려받는걸 까먹었어요
이럴땐 어떻해야 하나요?
이밤에 누구한테 물어보지도 못하고 좀 알려주세요
세입자한테 전세금 올려달라고 하면 더 올려줄까요?
1년은 그냥 둬야 하는건가요?
임의 연장(?) 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밤에 갑자가 전세가간 만료된걸 지금 알았어요
2009년8월이 계약일이였으니깐 2년하고도 3개월 지난거 맞죠?
저도 비싼 이자를 물고 있는데 출산과 겹쳐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 계약 다시하면서 전세금 올려받는걸 까먹었어요
이럴땐 어떻해야 하나요?
이밤에 누구한테 물어보지도 못하고 좀 알려주세요
세입자한테 전세금 올려달라고 하면 더 올려줄까요?
1년은 그냥 둬야 하는건가요?
임의 연장(?) 이런건가요?
자동 연장되었네요. 전세 계약 만료시 부터 2년 동안 재계약 된것과 같습니다.
내보내시거나 전세금을 인상할 계획이었다면 계약 만료 1개월전 미리 통보를 하고 집을 옮기거나
연장하거나 서로 의사를 전달해야 합니다.
저도 집 2채가 계약기간 만료를 앞두고 그 시기에 집에 걱정거리가 있어서 다른데 신경쓰다가 한달이 경과되는 바람에 자동연장되었어요. 앞으로 2년간 내보낼수도 전세금을 인상할수도 없어서 속 상했답니다.
지났으면 자동연장이 되는걸거에요.
근데 세입자분도 좀 그렇네요..
보통 집주인도 연락먼저 하지만 연락안오면 불안해서 세입자도 먼저 전화하던데~~
님께서 날짜 넘기기를 기다리고 있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