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학 전에 야마하 음악교실이나 미술로 생각하기 어떨까요??

할까말까 조회수 : 3,366
작성일 : 2011-11-07 18:07:01

 

내년에 아이가 6살인데 야마하 음악교실이나 미술로 생각하기 보내보면 어떨까 싶어서요...

 

돈이 많은 건 아니지만... 야마하 보내는 엄마가 주위에 있는데 좋대요..

 

근데 둘 다 일 주일에 한 번에 한달 10만원? 그 이상이니 비싼 거 같긴 해요..

IP : 124.197.xxx.2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꼬마버스타요
    '11.11.7 6:20 PM (203.226.xxx.183)

    저도 야마하 좋다는 얘기 들었어요.
    세살부터 2년째 하는 아이도 알고요. 하면야 안 하는것 보다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여유 있으면 해주고 가계에 부담이라면 나중에 꼭 필요한 거 해주려고요.
    미술로 생각하기는 유치원 다닌다면 유치원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해요.

  • 2. ...
    '11.11.7 6:21 PM (125.177.xxx.148)

    야마하는 안 보내봤지만, 미술로 생각하기는 6살이면 좀 늦은것 같기도 하네요.
    퍼포먼스 미술은 보통 3-5 세 정도에 많이들 다니고, 아이들이 그때쯤 많이 재미있어 해요.
    6세면 차라리 1년 정도 더 있다 7세 정도에 학교 미술을 준비할수 있는 학원이나 개인 교습을 하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 3. ....
    '11.11.7 6:21 PM (124.49.xxx.9) - 삭제된댓글

    저는 야마하 별루........

  • 4. 미술샘
    '11.11.7 6:36 PM (175.113.xxx.141)

    미술로 생각하기 프로그램은 연령에 맞춰서 나오지 않는데, 그 프로그램 내용이 딱 5~6세 아이들에게 적합해요.

  • 5. 음,..
    '11.11.7 7:09 PM (183.97.xxx.204)

    위에 야마하는 별루라고 하신 분,, 왜 야마하는 별로인지 써 주셔야죠..^^;;

    저희 큰 아이는 야마하 했고,
    둘째 아이는 야마하 없이 둘 다 음악학원 다니고 있어요.
    남편이랑 저는 둘 모두 아이가 음악을 전공하는 건 반대지만 연주할 악기 한두가지 하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지원해 줄 생각이예요. 그런 면에서 야마하는.. 악기를 정식으로 시작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음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시작하는 단계로 이해하심 될것같아요. 언어도 듣기 말하기 쓰기로 진행되듯이 음악도 듣든것 부터 시작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야마하가 그런 식이지요. 악기로 바로 들어가지 않아서 엄마들 입장에선 이거 돈 낭비 아닌가 하겠지만...
    천천히 가겠다 싶으면 야마하 추천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036 부부에게 없어진 것은 서로에 대한 경외였던 것 같아요. 11 그건 바로 2011/11/25 5,018
42035 김장 땜에 열받아요...!! 16 아 진짜 2011/11/25 4,885
42034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근처에 저녁식사할만한곳 추천해주세요^^ 1 구미 2011/11/25 1,364
42033 mbc가 fta에 대해 늦었지만 입 여네요. 28 ㅠㅠ 2011/11/25 7,639
42032 사정이 생겨 친구결혼식에 못가게 되었을때...어떻게할지 모르겠어.. 4 .. 2011/11/25 2,161
42031 삼성병원에서 요실금 수술해 줄때 전신마취하는지요? 3 ........ 2011/11/25 4,117
42030 뉴욕타임스 150회 보는데 중간광고 ㅋㅋㅋㅋ 1 으하하하 2011/11/25 1,982
42029 맘속에 담아둔 말들을 남편에게 퍼붓고 싶어요. 2 홧병.. 2011/11/25 2,007
42028 이중에서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1 ^^ 2011/11/25 876
42027 부당거래... 우리의 주진우가 참여한 영화이기도 하죠. 8 햇살가득 2011/11/25 4,007
42026 FTA나 집회에 대한 글이 아예 없다시피하네요.. 25 FTA반대 2011/11/25 2,581
42025 저도 아랫배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싸한데 이게 자궁의 문제인지 신.. 1 속상해 2011/11/25 2,508
42024 '부당거래' 류승완 감독,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2 참맛 2011/11/25 2,215
42023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중 - 별은 빛나건만(E .. 7 바람처럼 2011/11/25 7,145
42022 방한용 커튼지 추천해 주세요~ 3 겨울 2011/11/25 1,784
42021 저도 난소질문....너무 무서워요....자궁이 아파요 10 태어나서 처.. 2011/11/25 6,669
42020 이거 도대체 민주국가에서 있을수 있는 일입니까? 2 호박덩쿨 2011/11/25 1,193
42019 케이블도 컴으로 볼수 있나요? 1 2011/11/25 863
42018 김혜수 정말 아릅답네요 2 부럽다 2011/11/25 3,564
42017 괜히 그랬나?? 1 아침 2011/11/25 961
42016 영어를 어찌 가르쳐야 할지 감이 10 안오네요 2011/11/25 2,761
42015 류승완 감독 진짜 멋지네요! 21 ㅎㄷㄷ 2011/11/25 9,522
42014 오늘 FTA반대집회 몇명쯤?? 5 모여모여 2011/11/25 1,654
42013 박원순이 좀 소심해졌나요? ??? 2011/11/25 917
42012 커피전문점 창업 하면 어떨까요? 5 dma 2011/11/25 3,450